안녕하세요~ [서경]백검입니다.~(__)

오랫만에 반 강제적으루다가 대기중에
지루함을 못 이기고 몇 자 올립니다~^^;

제가 소속되어 있는 물류회사랑
옛 소련 국가보위부를 칭한? 택배 회사랑
업무 협약이 되어 있답니다~ ㅡㅡ;;

이번주에는 그 택배 회사가 바쁜 관계로
몇일동안 지원을 명 받았습니다.

하여,
월요일엔 대구에서 거창지점을 찾아가
낮동안 푸~~~~~ 욱 쉬다가? 해 떨어질쯤
옥천 중앙센터로~

화요일엔 옥천 중앙센터에서 남부산지점 찍고
낮동안 푸~~~~~ 욱 쉬다가? 해 떨어질쯤
다시 남부산지점에서 옥천 중앙센터로~

어제는 옥천센터에서 강릉지점을 찍고
또 낮동안 푸~~~~~욱 쉬다가? 해 떨어질쯤
다시 광명에 제가 소속되어 있는 물류센터로~

지금은... 광명센터에서 대기중입니다~^^;

제가 적응을 못 했을 수도 있겠지만...
밤, 낮이 바뀌어 몇일을 지내보니 느낀점은...
역시 사람은 낮에 일하고~
밤엔 자야 된다는거~^^;;

스포넷 횐님들~~~~~~
낮에 일하고 밤엔 잡시닥~~ㅋㅋ

ps. 오늘 새벽 2시경에 여주휴게소 부근에서
시속 300km?로 4개 차로를 칼치기로 휘젖고
가신 589x님~ 스티커 위치는 서경방 위치던데...
아무리 바쁜일이 있으셔도.....
그렇게 운전하시면 한방에 훅~ 갑니다.ㅡ,.ㅡ

이상 대기중 지루함에(589x님 보시라고~^^;)
몇 자 끄적여 봤습니다~^^;;

우리 횐님들 항상 운전도, 건강도, 가정도, 행복도 안전하시길 기원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