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은 torque pro구요 ..이게 유룝니다..

거기에 advanced ex for Kia 라는 플러그인을 깔아야 제대로 작동합니다..

그것도 유료구요(8,000원)...이 플러그인 설치하고 차량선택 sportage....뭐이렇게 나오는거 선택하면

차량제조사에서 만들어놓은 데이터가 출력이 되게끔되어있는 플러그인 입니다..

차량기본데이터를 따로 팔고있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OBD2에 꼽는 스캐너를 장착하고 스마트폰에 링크시키면 작동합니다..

이스캐너가 의외로 쌉니다...2만원정도면 살수 있습니다..

전 많은 에코게이지를 써왔지만 계속 실망하고 잘 맞지않고 그러다가 이번에 그런데로 맘에 드는 에코게이지를 쓰는거 같아서 맘에 듭니다..

근데 이누무짓도 중독인거 같습니다...ㅠㅠㅠ

아 그건요...

스토어에서나 유료구요...인터넷검색해보시면 공짜로 올라온 파일 있습니다..^^

어떤전문가의 칼럼을 읽고 저도 그냥 D로 놓고 있습니다..

버릇이 N인데 정말 습관바꾸기 쉽지 않네요...

그전문가의 글을 보니 중립에서 D로 옮기는 과정에서 아무래도 기어물릴때의 충격이 있을수 있고

그게 지속되면 수명이 짧아질수 있다는 거지요...

물론 연료소비는 줄일수 있지만 아주 미미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확인해 봤더니 맞네요..중립이나 D나 분당 많아야 5cc정도입니다...

이제 테스트해볼거는 고속주행(약100km)시 에어컨틀고 가는거와 창문다 열어놓고 달릴때 연료소모량입니다..

저게 신기해서 자꾸만 뭔가 해보게 되네요...일을 만들어서 합니다...ㅋㅋ

글구 고장진단도 해주는데 고장체크선택하면 한참읽습니다...그동안은 심장이 쫄깃합니다..

혹시 큰 고장났다고 뜨는건 아닐지 말입니다...벌써 11년에 18만을 넘겼으니까요..ㅠㅠ

아직은 에러가 없네요....수온은 85도구요..Boost는 뭔지모르겠는데 30.6이라고 나옵니다..

정상인지는 모르겠습니다...

Torque pro입니다..

차종마다 약간의 차이가 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이제 약간적응이 되서 주행중에 보이는게 있네여...

쭈욱 주행중에 발을떼면 연료분사량이 0.0cc 됩니다..

그러다가 기어가 하나씩 내려가다가 아마도 2단이나 1단이나 로 떨어지면 35cc 내외정도로 올라갑니다..

어디선가 본건데 그건 계속 연료주입을 안하면 시동이 꺼지기 때문에 시동유지를 위해 다시 연료를 주입하는 과정이라네요..

아참 내리막을 내려갈때는 엔진회전수는 그대로 유지되면서 연료만 0.0cc 였구...알피엠이 아이들링정도(720)까지 내려가니까 연료소모량이 35cc내외로 올라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