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맞이 이벤트를 마침한다기에 점검도 할겸 다녀왔습니다.

의왕세이프는 처음가봤네요.
막들가자 여성분이 나오셔서 어떻게 왔냐 묻더군요.
여름맞이 3종이벤트 정비받으로왔다하니.
담부턴 오실때 예약하지 않고 오시면 헛걸음하실수 있다 그러더군요.
간단한 정비라 생각을 못했네요 ㅎㅎ.
가실분들은 예약 필수라 생각됨니다.

1. 에어컨 필터 교환. -많이 오염됬다고는 말못함;;;
2.에바크리링. -시공시간 약 1분?
3.에어컨 냉매 빼내고 충전. - 정상수치가 520 정도 되는데 제차는 360.기사분 왈  량이 좀 적네요.

전체적인 정비시간 대략 30분? 안쪽...(여름도 다가오고, 정비 잘왔다는 생각이 듬니다).

에어컨 틀고 순환시키는 동안 모터스안에 셀프세차장이 보이길래 해도되냐 물었죠.
기사분: 예약 방문자분에 한해서만 된담니다. 약간아쉬움 쩝.

아쉬운 부분 : 공기압체크 .제가 말하기전에 안해줌.기타정비관련:간단한 정비 받으로 와서 근런가 점검안해줌. 아님 제차 차량 컨디션이 좋아 보여서 근가...?

첫인상 :전체적으로 손님 마중.질문에 친절답변.약간 미흡한 점도 보이지만.대체로  양호하다 느껴짐니다.
가실분들은 미리예약 하시고 가시는게 도움되신다는 말과 함께 정비후기를 마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