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1월 처음 차를 출고 받고 행복한 마음에 5년차에 접어들었죠..

허나``;; 3년차에 미션이 말썽을 부려 돈 나갔죠..``;;

그후 2년여동안 핸들 마사지를 받으며 운전을 하였고..

변속의 늦은감을 몸소 체험하며...

몸에 병이생기고 말았습니다..ㅠㅠ

목디스크..허리디스크...ㅠㅠ

몇년동안 장거리 운전을 해도 아프지 않던 허리와 목은 아픔을 호소하고..

피곤함에 지쳐 운전을 하곤했죠..

두둥!! 허나 2달전 미션댐퍼를 달고 나서는 그 아픔은 잠시 수그러 들었습니다..

팍팍 치고나가고 부드러운 차량의 느낌은 대박!!

허나

제차는 보름을 넘기지 못하고 핸들 진동이 `` 제자리 걸음..ㅠㅠ

아마도..

제차는..

ㅠㅠ 미션댐퍼가 떨어졌나 바야할듯하네요..

흑흑흑~

요즘도 핸들 마사지 받으면서 운전해용~

하지만 남들 다한다는 동전새우기는 하지 않는 차이기 나름 그냥그냥 타고당기는 차..

ㅎㅎㅎㅎㅎ

재미없음.`.`; 이글에 상주지 마셈..그냥 뺏어서 붙일꺼에요 엠블럼!!



--이글은 지극히 제차에 관한 얘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