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낮에 왔었네요... 보낸 사람은... 으니와지니...^^

돈으로 환산할수 없는 샤프한 제 티지의 실내다이를...
아무도 보여주지 안았던 멋드러진 실내 다이를... 글쎄
으니와지니가 훔쳐?보고 가버렸네요... ㅠㅠ...

아무도 안보여 주고 있다가... 정모때 실물로 멋지게
공개를 하려고 그랬었는디...

(그렇게 실내다이의 모습이 유출되는 수가 있는줄은...)

울 동네에 일이 있어서 왔다가...골목에 주차되어 있던
제 티지를 보고... 바빳는지 걍 가다가 저한테 문자를...

창문너머로 보이는 바뀐모습이 멋지더라나... 어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