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경기 재밌게 잘찼습니다...
전 어제 아침 7시~10시까지 일산에서 공차고 지각할까봐 부랴부랴 가서 공찼더니
지금은 온몸이 쑤셔서 움직이질 안네요...
결국 오늘 일요일 조기는 결석하구 말았네요...^^
어제 두번째 참석한거 였는데 아직두 낯을가려서 횐님들과 말씀두 잘 못나눴네여...
담 경기땐 더 친해지고 더 재밌게 찰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어제 정말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그럼 담 달에 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