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제 그리고 오늘 일기
- [경]달빛그림[032]
- 조회 수 95
- 2005.11.26. 22:05
어제? 무슨 날인지 몰랐다. 정말...
사무실에서 일하다가 직원들하고 술 한잔하고
저녁 11경에 들어오니 분위기가 이상하다.
낼 빨리 일어나야 된다. 하고 그냥 잤다. 아무일 없이....
다음날(그러니까 오늘 토요일) 아침... 챙겨입고 나갔다
오늘 운동하는 동호회 게임하는 날이라서...
게임 도중에 전화가 왔다...어제가 며칠이지요????==> 내가 알수 있나 금요일이지..뭐
원하는 답이 아닌가 보다==> 앗싸~~ 톤이 올라간다
말인 즉 당신과 내가 만난 날이란다. 몰랐다 증말...TT
오후 5시경에 빨리 들어온다고 집으로 들어 왔다. 없따...
애들하고 이벤트를 준비했다~~ 꽃사러 폭죽사러...==> 결혼은 지 혼자 했는가 보다
한바탕하고 나서 저녁 먹으러 밖으로, 소주 두병에 풀렸는가 보다
그래도 다행이다. 이 글을 쓸수 있다는게....
사무실에서 일하다가 직원들하고 술 한잔하고
저녁 11경에 들어오니 분위기가 이상하다.
낼 빨리 일어나야 된다. 하고 그냥 잤다. 아무일 없이....
다음날(그러니까 오늘 토요일) 아침... 챙겨입고 나갔다
오늘 운동하는 동호회 게임하는 날이라서...
게임 도중에 전화가 왔다...어제가 며칠이지요????==> 내가 알수 있나 금요일이지..뭐
원하는 답이 아닌가 보다==> 앗싸~~ 톤이 올라간다
말인 즉 당신과 내가 만난 날이란다. 몰랐다 증말...TT
오후 5시경에 빨리 들어온다고 집으로 들어 왔다. 없따...
애들하고 이벤트를 준비했다~~ 꽃사러 폭죽사러...==> 결혼은 지 혼자 했는가 보다
한바탕하고 나서 저녁 먹으러 밖으로, 소주 두병에 풀렸는가 보다
그래도 다행이다. 이 글을 쓸수 있다는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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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대장-성현[033]
[경]아름다운빠빠[40]
Romantic허니
바다
[경]홍시넷[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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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6.
2005.11.26.
08:50
200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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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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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7.
2005.11.27.
11:29
2005.11.28.
2005.11.28.
ㅋㅋㅋ
결혼은 지 혼자 했는가보다...ㅋㅋㅋㅋ
형님 ...부디 앞으로는 잊어먹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