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연회을 마치고...
- [서경]카이트
- 조회 수 149
- 2006.10.27. 02:20
뭐라 말할수 없이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사실 하남이 떨어져있는곳이 회원수도2명밖에 되질않았지만
이렇게 많은 님들이 와주셔서 마음이 흐믓하고 감사하다는 말씀밖에는 드릴게 없내요
일일이 한분한분 호명하여야 올은 일이지만 사실 하드용량이 딸려서..ㅡ,ㅡ;;
안튼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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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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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3
2006.10.27.
2006.10.27.
오랫만에... 저녁다운 저녁을~~ ^^*
형님 수고하셨구요~ 감사했습니다!!!
담에 또 뵈용~
모두들 넘 반가웠어용~~~
^___________________^
형님 수고하셨구요~ 감사했습니다!!!
담에 또 뵈용~
모두들 넘 반가웠어용~~~
^___________________^
08:31
2006.10.27.
2006.10.27.
수고하셨구요, 오랫만에 뵌 분들도 많아서 흐뭇했습니다.
다음 기회에 다음날의 압박이 없을 때 더욱 즐거운 시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기회에 다음날의 압박이 없을 때 더욱 즐거운 시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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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0
2006.10.27.
2006.10.27.
참석자!!
카이트님, 린님, 팜필이님, 최사장님, 짱아치님, 채린아빠님, 쮸니님, 다이끼님, 척살단님, 성유리님, 떠버기님, 조커님, 멍멍님, 아기천사님, 오로라님, 요요님, 물고기님, 홍기카사장님, 빈이님, 아인님, 캔커피님, 사랑빈님
그리고 저 아지입니다.
혹시 빠지신 분 계셨다면... 죄송합니다... 저의 기억력의 한계가...
카이트님, 린님, 팜필이님, 최사장님, 짱아치님, 채린아빠님, 쮸니님, 다이끼님, 척살단님, 성유리님, 떠버기님, 조커님, 멍멍님, 아기천사님, 오로라님, 요요님, 물고기님, 홍기카사장님, 빈이님, 아인님, 캔커피님, 사랑빈님
그리고 저 아지입니다.
혹시 빠지신 분 계셨다면... 죄송합니다... 저의 기억력의 한계가...
11:28
2006.10.27.
2006.10.27.
회비 빵꾸난것같았는덱~(`_')/ 아응 이래저래 고생만하십니당...
담번에도 꼭~!낙지벙개 후려쳐주세용~^^*
주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