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카페개설에 대해서 몰아세운게 아니지 않습니까?

카페존재의 이야기를 전해 들었고,
먼저 카페주소는 모르는 상황에서,
검색으로 알게 된 것이구요..

섯불리 판단하지못하고,
바다님과 가입하였고, 거절당했습니다.

제가 어떤 말을 돌렸습니까?
게시물 수정을 하긴 했지만, 말바꾸기 한적 없습니다.
어떤 부분을 말바꾸기 했는지는 알려주시구요.

카페분위기는 제목에서부터 스포넷을,
이전동호회, 망해가는 동호회라는 표현을 사용하셨습니다.
어떤 느낌입이 들겠습니까?

카페개설자는 영석아빠(제갈공명)님이었고,
대략 참여인원은 38~39분 되시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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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단부분은 요청에 의해 삭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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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단은 올렸지만, 이분들 모두를 욕하는 것이 아닙니다.
명단에 계신분들중에도, 친목목적으로 가입하신 분들 많으시겠죠..
하지만 단지, 욕하시는 분들이 명단이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스포넷의 서경광역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신다는 분들이
카페개설해서, 이전동호회/망해가는동호회 운운하고,
서경부광역장으로 계신 영석아빠님은 공식탈퇴운운하고,

스포넷과 같이 가야 하는 존재..
건드리지 말아야 할 존재입니까?

처음부터 몰아세운거 아니죠..

분위기를 몰랐었고, 가입신청 상태에서,
카페를 돌아본 팬케이크님의 글이 서경운영방에 올라왔었고..
그 글을 보고, 해명도 제대로 하지 않고,
영석아빠님 탈퇴했고, 아침에 트윈스님 탈퇴하였습니다.

서경광역장이신 오로라님은 전화통화도 안되구요.

이로써, 제가 네티님께 알리고, 서경자게판으로 옮겼으며,
다시금, 남양님이 지우셨습니다.

하지만, 이미 팬케이크님이 카페가입자들로 부터 이러저러한 말을 들음으로써..

정확한 카페주소를 제가 남겨드렸고..

이제 판단은 직접하시면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