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다는 것 보다는 직접 글 쓰는 것이 훨씬 포인트 많이 올라간다 하더군요....
저기 경상방지기 바다성재님은 15000점이 훨씬 넘어가던데....T.T
전 아직 600점 겨우 넘었습니다....한점 한점이 소중하다고 느낍니다....
도대체 1만점이 넘는 분들은...어떻게 그렇게 높은건지...존경스럽습니다.

2주동안....울진에...고리에....(제 직업이 원자력안전규제입니다....그래서 전국의 원전을 많이
돌아다니지요^^..올해 정기검사 일정은 다 마무리되었지요...한해 농사 끝~~)
출장다니느라....2주동안 화-목을.....출장나가있으니...무지하게 1주가 빨리가고...
가기전에...또는 돌아와서는...밀린 일 하느라 죽는 줄 알았는데....

이번주부터....출장일정이 없어...자리에 많이 붙어있네요. 음 좋다~
댓글보다 글쓰기가 점수가 좋다는 소문에....별 일 없어도 끄적거려 볼려고 합니다.
너무 자주 올린다 그만두라 하시면.....계속....올려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