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드뎌 출석부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올만에 만들어보는건지 감회가 새롭습니다.

일단,,
마루치님께 양보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구요,,
제머리를 이쁘게 깍아주시고 신경써주신 회사구내이발관
아저씨께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집에있는 식구들과 저를 알고있는 스포티지동호회분들과 이영광을 나누고 싶습니다.
꺼이 ㅠ.ㅠ     꺼이 ㅠ.ㅠ    
언제 또 출석부를 쓰게될런지는 아무도 몰라요,, 며느리도 모른다네요,,ㅡ,.ㅡ 참고로 옆집에 살고있는 미래의
며느리감에게 물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