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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 수배합니다.
람보티지님, 은둥이 7543 어제 오후 잠실 롯데 주차장에서 뵈었네요.
람보티지님은 예전 봉천동 루루님 가게서 한 번 뵌 적이 있으셨는데...


그리고 오늘 4시쯔음........

강남 포스코 사거리에서 압구정 방향으로 가시던
1210 은둥이님,프리미엄 2세대 붙이셨던데요....윤짱님이신 듯합니다.
바로 제 뒤를 따라 오셨는데........i30라 알아 보셨를라나...


여성방 스티커만 붙이고 있어서요.....


하여튼 너무 반가워서..거의 한 달만에 로또를 사봤더니.
역시나 꽝이네요. 4개가 뿔뿔이 헤어졌으니...........

울애가 로또 되면 뭐하려고 쓸데 없이 돈 낭비한다고
뭐라고 하네요....하튼 하늘을 봐야 별을 따든지


일단 로또를 사야만 가능성도 있는 게 아닐까 싶어 집니다.
근데 밤에도 덥네요......전기 값이야 무쟈게 나오든 말든
더워서 열받아 죽겠느니, 에어컨 빵빵 틀어서라도 시원하게 사는 게 낫겠죠...


그래봤자, 앞으로 10일 정도가 고비 같네요....
열흘 더위만 잘 넘겨 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