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6시에 회사 나갔다가 공장에 후다닥 댕겨온후..

집에와서 정장을 갈아입어요..

그리고 본가에 가서 어머니 모시고

외가로 가요..

할아버지 할머니 이모를 모시고..

서울로 가요..

결혼식 축하해주고 밥을 먹어요..

그리고 내려오네요..

길이 안막히니 응큼이가 좋아해요..

하지만 길은 막힐것이 뻔하네요..

먼길 갈려면 일찍 자야해요..ㅋㅋ

회원님들도 안녕히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