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원철 입니다.
콜사인은 언제부터인가 바트를 쓰게 되었습니다. (우리 매장이름의 준말 & 제가 키우는 레트리버 강쥐 이름)
누군지 아시죠?  차가 스포가 아니라 조금 망설여 지지만..일전에 뵌 조정연님, 포세이돈님, 후니님 그리고
또한분...이름을 모르겠습니다^^;언더바디 코팅하신분인데.. 등등등......온, 오프에서 자주 만나도 될런지요 ?
잠깐 뵌 휀님들이지만.....
포세이돈님은 작업을 진행하면서 알게 되었는데 참 좋은분 같습니다. 또한 차량에 대한 지적 호기심이 무척이나
강하신분 같구요, 후니님~~ 전 사람 한번 보면 절대로 잃어 버리는일이 없는데 역시나, 작년 이맘때 쯤 카니발
동호회 휀님들 열선시트 다이작업 해주다 제 손을 베어서 응급실 갔을때 뵌분이었고..참 인연이란 묘하죠 ?
조정연님은 아마도 영서 지방의 큰형님으로써 강한 카리스마..캬~

차량이 같지 않고, 제가 매장을 해서 이해관계가 복잡해 진다면 저두 싫쿠여, 아니고, 휀님들이 허락해 준다면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좋은 오후 되시구여. 담에 또 뵐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