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도 한번 실행에 옮길려다 사정이 생겨서 실패 했는데...

이번에 다시 한번 제 검둥이를 내 놓았습니다..^^;;;

명절이고 나름 집안일이 많아서  식구들이 자주 타는데  그때마다 두대, 세대에 나눠서

타다 보니 개인적으로는 무척 짜증이 나더라구요... 좀 멀리가면 기다리고 늦으면 빨리 갈려고 밟고...

그래서 이젠 그게 싫어서 ( 차가 싫어서 파는건 아니예요..^^;;)  그랜드 카니발로 넘어 가볼려고 합니다..

넘어가도 활동은 계속 할꺼구요... 뭐 지금까지도 제대로 하진 않았지만...ㅋㅋㅋㅋ

오늘 R스틱을 보고 왔는데..맘에 들더라구요... 그래서 각개없이 차량장터란에 올렸는데...

잘 한건지 모르겠네요... 솔직히 좀 아깝다는 생각도 많이 들거든요...ㅋㅋㅋ

암튼 맘 한구석이 쪼매 이상해서 글좀 남깁니다...ㅋㅋㅋ

즐거운 주말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