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중 테러는 뺑소니로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뭐 따로 할 수 있는방법은 없을듯 싶구요

사업소 입고시켜서 견적을 많이 내거나 랜트 하시거나 뭐.. 이런방법들로 혼내줄수 있겟네요 ㅎㅎ

당장 입고시킬 정도의 상태가 아니면요,,,

일단 경찰에 신고하여 그 아줌마가 보험처리 하게 만드시고요,

다음달 마지막 주에, 기아 사업소 입고시켜서 수리하시고요,

반드시 렌트하세요~

그리고 나서 추석으로 인해 수리기간이 길어지니까,,,,,

렌트비도 늘어나게 됩니다.. ㅎ

동생이 저번 3.1절에 써먹었던 수법입니다.

아파트 주차장 뺑소니범,, 삼성차라 더 올래 걸리더군요 ㅎㅎ

저도 이런비슷한 경헙이있었네요..

제차도아니고 친구차(임판) 주차해놨는데 뒷범퍼 박아놨더라고요.. 다행이 cctv 확인해서 봤더니 아주머니2명이서

이리저리보더니 휙~ 가버리더군요..번호판다찍혔는데

경찰 신고하고 아주머니전화왔는데 수리해주겟다 차번호불러주면 보험접수하겟다고하고 끝났습니다 ^^;;;

얼마나 허무하던지..

도망치고 걸리나 차주한테 전화하나 그게그거라는;;; 안걸리면장땡??

물질적으로 보상을 바랬다기보다는 찾아와서 정중한 사과? 정도는 해야되는거아닌지 아리송한법이네요 ^^;;

최대한 수리비를 뽑아 내시길...

절대박군님 말이 정답이내여^^ ㅋㅋㅋ

마지막주 금요일 오후 늦게 5시쯤 ㅋㅋㅋ 그리고 렌트.....주말연휴에 개천절까지...아주 후덜덜허게

해주세여 그래야 정신차리지여....어짜피 만나봐야 미안하다는말 건성으로 할테고 보험으로 하세여

할테니 수리비를 후덜덜하게 해주시는 방법 밖에 없내여...

어랏 정성껏 댓글 달았는데 다지워졌네 ????

자게랑 질문방 두군데다 질문 남기셧군요
답글쓴거 없어져서 이방 이상하다 했더만

통돌모시님한테 직접적 현금으로 도움돼는거는 질답방에
남겨놨구요 . 자꾸 꼼수만 알려주는거 같아 거시기한데요
저도 하도 당하고 있어서 거의 꼼수방법을 좀알고 있네요
아는 동생도 하도 당해서 뒤에서 누가 박기만해바라
보험금 한따이 올려준다고 벼르고있읍니다
썩어도 수입차라 부품 한국에 없으면 3-4주 렌트로도
달리니까요.
위 사건이랑은 조금 다른거지만 꼼수하나 투척합니다
사람이 타고있는 상태에서 접촉사고나 뒤에서 누가 들이
받앗을경우 받은사람이 기분나쁘게 생겼으면
수리비외에 보통 현금으로 돌려 받는게 병원입원하는거자나여
아주 아픈거도 아니고 직장도 다녀야하는데 병원입원하기 힘들때
한의원 가서 보험으로 2재 까지 지어 먹을수 있읍니다
물런 1개는 본인꺼하시고 나머지 1개는 어머님한테 1재 지어
드리고 건강 챙기기도 하지요
한약도 드식 아프다고 물리치료도 받으러 가도 됩니다
보험도 알아야 되긴한데 넘 꼼수만 알려주는거 같아 좀 맘은 안좋킨하네요

저도 그런일로 cctv 찾아서 경찰서 차량번호 신고했는데
보험접수번호만 받고 끝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