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글을 읽어보니 오해의 소지가 있네요..^^ diy는 못하구요 정비소를 소개받고싶습니다

반갑습니다...
일단 지역이 달라서...저는 춘천,홍천지역이라...
저는 제가 아는 정비소에서 리프팅해놓고 자가 장착하였습니다...

하지만, 무뇌한인 저도 설명서 없이도 대충 때려 조립되더군요..
하물며, 일반 정비사도 보면 저보다는 낫겠지요....
일반 정비소에서도 조립 무난할것으로 생각되네요...

t볼트가 짧은것은 사실이고, 와셔및 너트 체결이 어렵지만, 그 외에는 아주 순조롭게 되더군요...
게시판에 검색하면 어찌하면 쉽게 체결된다는 글도 보이고,
검색하시고, 자가가 힘들면, 정비소 찾아가셔서 하심이 좋은걸로 압니다...

또한, 옆 가니쉬를 떼어내고 장착한 관계로...
하단 가니쉬자리가 휑하니...특히 겨울의 염화칼슘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달릴때...바퀴가 그부분만 집중적으로 공략하거든요...ㅋㅋㅋ
장착 다 하신다음에는 언더코딩제 스프레이 하나나 두개 정도 구입하셔서 흠씬 뿌려 주세요,..

저 강릉인데 직접 장착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