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차량에관해서 무지하지만.. ㅋㅋ
05년식스포티지 20만KM 업어와서 3개월째지만 잔고장없이
잘달려주고 이제 21만 찍습니다.. ㅋㅋ
년도와 키로수가 중요하지만 젤중요한건 엔진상태라던지 그러한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이 중요하다고 생각되요 요즘 동영상에 보면 여러방법이 있더라구요

중고차는 전차주가 관리한거냐 아니냐, 사고났냐 안났냐 호불호 갈리죠

1키로 미만인데 알고보니 침수차 이건 대박임 ㅋㅋ

우선 직접보고 꼼꼼히 따져가면서 사세요

8년식보다는 7년이하 vgt엔진 으로 추천합니다..
08부터는 원가절감이 좀있고해서 ..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쁜건 08년이후 원가절감전은 06~07vgt 모델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08년식이 이쁘니 08년식 구해서 원가절감부분 다이로 채워놓을것같네요.
그리고 키로수는 물론 적은게 좋긴하겠지만.. 차량만 잘 관리했다면 키로수가 많다고해도 저는 상관없을것같아요 선호하는 키로수는 저는 13만~15만정도 탄것들 선호하네요 이유는 이정도 탔으면 타이밍은 교체했을거라고 생각하면 기타 정비는 햇을테니까...?ㅎㅎㅎ 그냥 제 짧은 의견일뿐입니다....ㅋㅋ

동일한 년식과 유사한 주행거리를 가지는 같은 차라고 할지라도, 이전 차주분께서 어떻게 관리하고 유지하셨는지에 따라서 차 상태가 많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떤 차를 선택하세요. 라고 딱 잘라서 말씀드리긴 어렵네요;;;;

그리고 10만 km 타고 수리할 부분이 많다는거는, 어떤 차나 마찬가지 아닐까요?
타이밍 갈고, 엔진미미나 로어암쪽 손보고, 연료필터 손보고.. 이건 마찬가지로 이전 차주분이 얼마나 잘 관리 했느냐가 우선 고려사항일 듯 합니다.
어차피 자동차 부품들이 평생 가는 것이 아닌 소모품이니까요~

오히려 제 생각은 년식에 비해 주행거리가 짧은 차도 조금은.... 찝찝합니다...;;;;;
중고시장에서는 주행거리가 짧아서 좋아 보일 수도 있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그 만큼의 시간동안 차주가 차에 대한 관심이 덜 했을 수도 있으니까요.
왜냐면 가끔씩 운전하면 차에서 어떤 소리가 나도..어떤 이상증상이 보여도.... 뭐 한두번 그러겠지 하고 넘어갈 수 있지 않을까요? ㅎㅎㅎㅎ

지금까지 27만km 스퐁이 몰고 있는 오너의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ㅎ

일단 생각하는 가격을 알아야겠죠
최대한 연식최근에 주행거리 짧은게 좋은데말이죠

08년식이후10만km도 지금이 15년도니깐
7년되요.,. 어차피 수리해야될부분은 많을것같네요
아님15만정도 넘었으면 기본정비가 더잘되있을것같네요
5년10만넘어가면서 수리할부분들이 많이생기는것같아요 개인적인생각이네요^^

전 킬로수는 상관없다고 봅니다
킬로수가 많으면 가격은 다운되지만
정비에 대해선 알수가 없죠..
중고차 구입시 중요한것은 사고유부
그리고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차량관리입니다.
판매자가 차량관리를 어플이나 따로 기재하며 관리하는분
그런분 차량을 사는것은 추천드려요.

뉴스포티지 지금사기에는 좀 아닌차가 아닌가 생각 합니다 ..
시기적으로. . 타이밍벨트를 시작으로. . 수리할게 많아지는 시기가 아닌가생각합니다 .. 애착이 있다면 말리진 않것읍니다. . . ㅋㅋ07 2발 오너의 갠적인 생각 이었습니다. .

3년전 10만키로 갓 넘어가기전 차량8년식으로 구입했습니다.전 차주가 타이밍은 9만에 조금 일찍 갈아놓은 상태였고,현재16만까지 연료필터 두번 간것 말고는 소모품 이외 전혀 없습니다.물론 복불복이겠으나 키로수는 큰 의미없다 봅니다.저역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