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 될때 가드로 붙여 놓은 것입니다.

그럼 떼어내도 되는 건가부다..... 근데 왜 붙이고 다닐까...

가드로 붙여놓는데 차문을 열때 부딫치는 것을 방지하지요.
일부러 구입해서 붙이는 분도 있습니다.

전 그놈 떼다가 번호판 뒷면에 붙혀 넣었지요
번호판이 덜덜 떨어서....

여우골님 저와 같은 방법을....ㅋㅋㅋ

전 나오는날 뛰어 버렸는데요..저도 이 질문을 다음카페에 올린적이 있거든요.
왜 붙이고 다니는지..궁금해서
답은 그냥 붙어 나오니까.. 문을 보호 할겸해서..띠기 귀찮아서.. 새차처럼 보이려고..기타 등등등
길가다가 스폰지 붙어 있는 차를 보면 띠고 싶은 충동을 느낍니다. 헐~~이거 욕먹겠는데요.

스폰지 떼어내세요. 어차피 내가 문 열때는 조심할 건 뻔하고 다른 사람이 문 열 때가 걱정인데 상대방 차의 문이 과연 정확하게 스폰지 있는 위치로 갈 가능성이 얼마나 될지? 하하하

주차장폭이좁아서... 차대고 겨우내릴정도..
그래서 다른데는 다 떼어내고 운전석만 붙여놨어여..

도어가드-저는 차받자 마자 떼어냇습니다. 이것을 붙이고 있으면 새차인줄 알고 테러의 대상이 된다고하여
물론 지금은 사제 도어가드 붙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