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일 같지않습니다...
오늘 겨우 . 네온 아이 교체 하고. 집에 들어오기전 오랜만에 차를 둘러보는데. 조수석.. 문짝 부터. 바로뒤  문짝 까지.
족히 1미터는 되보이더라구요. 쫘~~ 아~ 악 .. 좀 굵다 시피 긁고 갔습니다.. 그자리에서 마막 소리까지 지르고싶었는데
억지로 참고... 다른 회원님들 말만 듣고 참 안됐다.. 란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저두 당하고 보니.. 말문이 막히더라구요..
상태는  긁힌 부분은 거칠어졌구요. 좀 파였습니다.. 흰색 이 보이는거 같네요..  
장미색.. 스포인데.. 정말.. .. 기니쉬 부분도 아니고 철판을 그냥 긁고 갔으니. 아마 목격했다면 그자리에서..
주먹질을 해도 시원치 않았을 겁니다...     이럴땐 어떻케 처리해야되나여. 제가 인천에 . 산지 얼마안돼서. 인천에서 잘 하는 텐트점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구요..    비용 은 얼마정도 드는지.. .. 혹시 자차 처리가 될지 도 의문입니다..
보구만 있으면 열받아 .. 빨리 처리하고 싶네요..   근처 텐트점을 찾아야되나. 좋은 곳 부탁 드려요. 인천 회원 님들..ㅠㅠ


정말..  .  이런사람들 보면 그냥~!!!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