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아오~~~~
진짜 진짜 열이 뻗쳐서여~~~~~~~~~ ㅠㅜ
다름이 아니오라... 처음 티지 구입해서 2주쯤 됐으려나?? 누가 문을 어찌나 쎄게 열었던지...
조수석 문짝의 가니쉬부분이 페인트가 밀리다 몬해 음푹파여 검은색판이 드러나더라구요..
처음엔 구냥.... 뻗친 열을 주체 할수 없었으나...
글두 나도 그럴수 있다는 생각에 넘기고 넘기곤 했는데 말이죠...
3달도 채 안된 제 차엔 어느덧 그런 상처들이 수두룩 해졌습니다........
아빠도 더이상은 못참으시겠는지... 어떻게 범인을 색출하나 방법을 찾으시려 하는데... 참 난감하더군요..
조수석에만도 3개이상의 상처와 어제는 트럭이었는지 조수석 앞에보시면 라이트랑 연결된 가니쉬 있잖아요..
이젠 그것 까지도 찍혔네요........으~~~~ 어떻게 하면 범인을 색출 할수 있을까요?? 그리구 잡아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궁금하네요... 차를 첨 사본거라 어떻게 대처 해야할지 몰겠네요... 글구 제차에 멀 어떻게 단다든가 해서 막을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또 오늘 얼핏 사람들 이야기 중에서 쫄대라는 것을 들었는데... 그건 먼가요???? 그거 제차에 도입 시키면 그런일 안당할수 있나요??  보시면 꼭 좀 답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