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주변 티지와 소음/진동 비교해 보시고 심하다 싶으시면 예약하시고 사업소 들가서 점검 받으심이...
정비일지 사례 보시고 대처방법까지... ^^ 참고하세요.

오일 좋은거로 바꾸세요 ^^....합성유로만 바꿔도 엔진 소리 많이줄어요 ^^.

제차가 지금 탱크 수준입니다... 전 주행거리가 5만....^^
경유차려니 하고 타고 있답니다.... 넘 신경쓰면 건강에 더 안좋을것 같아서.....ㅡㅡ;;

어제 부로 1만조금 넘었습니다. 제 차는 타본 사람 마다. 차가 왜이리 조용하냐고 그러네요..경유차 같지 않다구요

저랑 주행거리가 비슷하시네요.
저는 100% 합성유로 두번 갈았습니다.
별루 소음이 심하지도 않고 떨림현상도 별루 없구요.
고속도로에서는 잘나가죠,
스타트가 느려서 문제지만.
이번에 드림휴즈 공구 신청했습니다.
스타트가 빨라진다길래. ^^
엔진오일도 좋은걸로 갈아주세요.
많이 차이가 나는 것 같아요.

저도 주행거리 5만을 바라보고 있지만... 16개월되었습니다..
그런데 새차처럼 조용한데.. 오히려 1-2만타신 회원분들 차가 더 시끄럽더군요.
비결은 예열과 후열 그리고 항상 제때 점검.교환. 그리고 청소~
10만이 넘어도 늘 세차처럼~ 유지합시다~

저두 작년 11월 2발 CRDI 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제 차 타면 승용차 같다고 합니다...ㅋㅋ
엔진쇼바, 엔진방음,하부방음, 드림퓨즈. 오일 2번 교환.
5000km까지 rpm 2000 이하 정속, 급가속 급출발 없음.
5000km 이후 한 번 밟아줌...
현재 진동이나 소음 거의 없습니다.

저는 2만을 바라보고 있는데여
출 퇴근거리는 8km정도 엔진오일은 5000에 ... ...
소음이 없는 데여 ... ...만족 하고 있어여

제차도 다른 티지에비해 소음이 월등히 컸었습니다...그래서 이것저것 점검해 보았는데...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했었습니다.
고민중 연료 문제를 인식하고 연료 필터를 교환후 소음이 많이 줄었습니다. 기름싸다고 비지떡이 아닌거 같습니다...
기름도 골라가며 쓰고 있습니다...그리구 연료첨가제도 함께 사용중입니다...

드림휴즈해도 스타트 그렇게 빨라지지 않는데..^^;
그런희망은 일찌감치 버리시길..상처받아요 ㅋㅋ
다만 차량이 좀더 안정되는 느낌이고 부드럽다는..
빠른스타트를 원하신다면 ECU를 하심이...

과속하고 슝슝~ 달리는 습관이시면 ecu튜닝을 하시고
정숙운전을 하시는분이라면 드림휴즈만 해도 만족하실겁니다.
둘다하면 아무래도 젤 좋겠지요^^*

소음이 많고 진동이 심하시면 브이벨트교체해도 조용해지실꺼며 TUC 초기화 시켜도 진동이 덜 하겠지요.
중요한건 관리가 아닐까요. 비싼돈 들이면서 합성유로 가는것도 그 이유중에 하나라 생각되어지네요
crdi엔진이므로 항상 예열, 후열 .. 이거 은근히 중요합니다.

vgt는 예열 후열을 안해도괜찮나요?-_-;귀차나서리

후열해야죵.,.저도 그게 귀차나서리 매직이 달았더만 편하게 좋아요..^^

단거리위주 주행이 원인인거같습니다. 너무 시내주행위주.. 가다서다를 반복하다보니 차가 많이 시끄럽고 기름도 많이먹고 잘안나가더군요.
제차는 만키로도 안뛰었을때도 생각보다 시끄럽고 소음이 매끄럽지가 못했는데 최근들어 두달가까이 짧지만 고속도로로 출퇴근 하다보니
확실히 시내주행만 했을때보다 차가 많이 차분해지고 잘나가더군요.연비는 말할것도 없고.. 연비생각해서 80km위주로 정속주행하고
아침일찍 나가서 밀리지도않으니 신호도 많이 안받고.. 너무 시내주행만 하면 차에 안좋은듯합니다. 시내주행이 차에 가혹조건이라 생각되네요.

엔진 소음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ㅎㅎ 좀있으면 손목 안마 기능도 옵니다(핸들 떨림)

시내 주행이 대부분이시면 거의 2000~2500 rpm 대가 대부분이라 생각됩니다.
제차의 경우 1800~200 rpm 대역에서 달달달 거리는 힘딸리는듯한 진동이 있는데 이러한 상황이 반복되는듯 합니다.
차가 힘이 딸린다면 엔진 내부에서는 불완전 연소로 인한 잡찌꺼기(탄화물이 주를 이루고), 연소가 실린더 전체로 퍼지지 못할 경우도 있공..
해서 이곳 저곳이 오염이 되게 됩니다.
고속 주행의 경우 빠른 연소 속도와 폭발력에 힘입어 이러한 찌꺼기가 적고, 있다해도 높은 온도로 인해 연소하게 됩니다.
많으면 고착되어 문제도 되지만.... ^^
암튼 시내 주행이 많으시고, 열받을만 하면 도착하는 것 아주 않좋습니다. 엔진 보호 및 미션, 터보를 위해 충분히 예열 해 주시고요 . 주행이 짧고, 고속이 아니니 후열은 비교적 조금만 해 주셔도 될듯합니다.
엔진 첨가제를 사용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고요. 저도 사용하는데 약간 오바하는 개념으로 10000 에 한번씩 사용합니다.
그리고 매연은 디젤의 숙제이므로 매연이 안보여도 배기에 매연이 쌓입니다. 가끔 불어내기 해 주세요 인적이 드믄 곳에서.. 배기쪽 튜닝이라 생각하시고..
그리고 더 쓰신다면 엔진오일 첨가제도 쓰시면 좋긴 하죠. 차에 좋다는건 다하는 셈이니..
추가로 제가 본가 갈때는 180도 밟아 줍니다. 남들 안위험 하고, 동호회 욕 안먹이게 새벽에 하지만.. 엔진첨가제 넣으시고 한번 쭉~~~ 밟아 주세요. 물론 예열 하시고.. 밟은 담에는 후열도 잊지 마시길...

가끔씩 고속도로 나가서 정속주행및 밟아주는게 필요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소낙스 인가 하는 연료첨가제 -> 인젝터및 연료계통 청소해준다고 합니다.
7000 원정도 기억하는데 저번 겨울에 불량경유땜시 하도 속상한일이있어서 이거 넣어줬는데
이것때문인지 연료필터랑 연료펌퍼 다 교체해서인지 그때 한동안 정말 승용차 같은 소음을 들려주더군요.
그땐 이차가 미쳤나 하는 생각까지 했었구요.ㅋㅋ
지금은 좀더 싼 연료첨가제 가끔 넣어주는데 이번 겨울 되기전에 소낙스 한번 더 넣어줄 생각입니다.
합성엔진오일이 아무래도 아무래도 소음면에서는 비교가 되지 않는것 같구요. 전 라베놀과 bp7000 가격대 성능비로
강추합니다. 아집이 좋다고는 하는데 100% 합성유는 좀 비싼것 같네요.

그리고 매직카로 항상 예열하고 있습니다. 급해도 1분이상은 예열하죠.
고속도로 후열을 항상 하구요.
출퇴근길은 약 2km ㅋㅋ 걸어다녀도 되는데 혼자가기 쓸쓸해서ㅎㅎ

저도 예열/후열 잘 지키는 편입니다..
물론 기대 만큼 조용하지는 않지만..그렇다고 다른 차량들에 비해 시끄러운 편도 아닙니다..
저도 첨성대 님처럼 10km 이내 주행거리 가지고 있는데..ㅡㅡ;;(6~7km 정도) 그래도 제 차량 상태가 조금은 좋은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