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50만원..

60마넌까지 생각하세요..
혹시,, 직장동료분이 진상떠셨다면,, 그 이상이 되실 수도 있습니다..

엿장수(검사) 마음이죠...

퐄스님 말씀이 맞습니다. 벌금은 딱히 정해져 있는게 아니라
검사가 때리는데로 받습니다. 저두 학생때 단속된적이 있는데
담당 경찰관이 그러더군요
직업을 학생으로 적어야 좀 더 봐줄거라고..

저는 0.065 나와서 50나왔습니다.
보통은 수치에 비슷하게 나오는것 같더군요.
0.065면 65만원.. 머이런식으로~
역시 정확한건 없고 검사 마음~^^;

아슬하게 넘어갔네요...
음주운전은 0.05부터 단속대상이 되어 0.1까지 는 면허정지 100일 과 벌금형 을 받는데
이런경우면 보통 수치가 0.060이 측정 되었기에 벌금액은 60만원 이내일꺼 같네요
보통 음주벌금은 0.01에 10만원 정도 환산하면 나온다고하더군요 0.1까지는 ㅋ
각시,도 법원 사정에 따라 차이가 많이나겠지만~
윗분말처럼 ~ 적발된 날로 부터 20~60일 사이에 검찰청 검사실로 부터<약식명령청구통지서 >
여기에는 음주운전자를 벌금 얼마에 법원에 약식재판 을 청구 한다라는 통지가 올껍니다..

대략 80만원선까지보시면될겁니다. 그리고 교육3번인가 받으면 기한 줄어들겁니다.

경험상 지역마다 약간의 차이가있구요..
작년 0.079 벌금 100 나왔습니다. 울산이구요..
제생각으로 적게는 60 최대 80까지 나오겠내요

수원 톨게이트에서 0.065로 100일정지에 70만원 나왔었습니다... 음주교육?인가 받았더니 10만원 감면해주더군요.

전 3년전 혈중알콜농도 0,074와 운전을 한거리를 비해서 벌금 94만원에 100일정지
교육을 하루받고 100일에서 20일 감면해서 80일정지를 받았습니다.

혈중알콜농도와 조서를 꾸밀때 기입한 운전을한 거리를 비교를해서
벌금이 산출되며 정확한것은 법원에서 최종 판결이 나옵니다.

약간의 트릭을 쓰시면 좀더 적게 나올수도 있다고하던데요..
저도 한번 당하고서 나중에 안건데, 진술서 작성할때 하고싶은말에다가 최대한 불쌍하고, 가진거 없는것 처럼 하면 좀 적게 나온다고하더라고요..ㅋ
예를들어 뭐 집안에 좋지안은일 있어서 한잔했다던가 ㅠ.ㅠ... 암튼 최대한 불쌍하게..ㅋ

저는 0.075에 95만 나왔습니다.
경찰님이 단속생활 2년동안 저처럼 협조잘한 사람은 없었다는 소리까지 들었는데 이빠이 나오더군요...
결론은 경찰에서 만든 조서를 검사가 면~~밀히 검토후 자기맘대로 때립니다..

저는 취소에 145만 나왔었습니다....ㅠㅠ
벌금 180~200 생각하라했는데...
직장동료들의 기깔나는 탄원서와 저의 환상적인 반성문 A4용지 두장을 조서 쓸때 가치 줬드니
담당 경찰관이 검사한테 전해준다고 하더군요...
읽어 봤는지는 모르지만....
암튼 생각한것보다 마니 적게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