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40~45
오토큐나 사업소는 55
싸게 한다는 곳은 20후반..

본인이 선택하셔야 합니다..
싼 곳은 다 이유가 있습니다..

8만키로넘으셨군요..전 구만넘었는데않갈고있습니다..십만까지탈려구요.ㅋㅋ
저도 받아보니 30후반정도 부르시더군요~.~ 싼것도비싼것도아니라는 생각에 십만넘어가면거기서 하려고합니다.~.~

18만원부터 45만원까지. 부품가격이 대략 13만원 전후로 알고 잇습니다. 싸면 싼대로 이유도 있고(뭐 비품쓰고 그런것 같진 않고요). 싼타나 투싼 이런 디젤차 동호회에서 이름을 얻고 있는 많은 업체들이 있습니다. 요즘은 지점까지 내고 있는곳도 있고요. 2시간이면 완전 작업 끝난다고 하더군요. 다른 정비업소에가서 이런 얘기하면 "말도 안되는 가격이다. 그렇게 정비하면 뭐가 이상이 있어도 있다" 이렇게 하는 분도 있고 "전문적으로 하면 아무래도 부품가격도 다운이 되고 시간에서도 절약이 된다. 어차피 다른 정비도 보고 하니까 가능하다. 우린 그렇게는 못한다. 그러니 큰 정비는 동호회 많이 가는곳으로 가서 하는게 서로 좋다" 이렇게 말하는 분도 계십니다.
다만 사람이 간사해서 뭐가 좀 안좋다 이런 얘길 들으면 생각지 않은 부분을 교환을하게되는 경우가 생기는것 같습니다. 요것만 조심하시고요.

싼거작업하구아무문제없이잘타구있습니다...

부품가 13만원 전후이면 비품 사용하는 곳입니다...
순정품은 텐셔너나 워터펌프에 현대기아 마크가 양각으로 새겨져 있습니다.
비품은 그 마크가 그라인더로 갈아져 있습니다.

둘중에 하나겠죠..
재생을 했던가......
부품업체에서 납품물량의 일부를 유통시켰던가. -이 경우 공차범위를 넘어 불량으로 처리되는 부품을 유통시킵니다.

아..그런.....전먼작업하나를않한건줄알았는데...담에뜯을때한번봐야겠네요......역시나..없던거같은데...

비품도 순정품과 동일합니다만...............
텐셔너 같은경우.. 베어링을 좀 더 싼것으로 제작합니다..
보통은 8만마다 교환을 해주니까.. 문제가 발생할일이 적은데..

정말 재수 없으면..
고장이 나겠죠.. ^^

현대 부품 대리점에서 부품 사서 카센터 가서 10만원 공임주고 했습니다.
23만원정도 들었네요 타이밍벨트 작업만 해서

다른 부품들도 교환 하세요 하는뎅....

제가 보기엔 비싼곳은 비싼이유(메이커값 ㅡㅡ;)가 있는것 같습니다.
제가 알기로 부품가가 17마넌인가 하는데, 기술료가 38만원이면...좀 너무한거 아닌가 싶습니다.
비교적 저렴한 곳에서 갈고 지금 4만키로 넘게 탔지만 아무 하자 없습니다.

제가 보기엔 비싼곳은 비싼이유(메이커값 ㅡㅡ;)가 있는것 같습니다. (2)
제가 자주가는 곳도 브레이크 오일 교환하는데 .. 오일값 7천원에 공임 4만5천원 받습니다.
브레이크 오일 교환일이라 해 보아야 타이어 분리하고 브레이크 밝으면서 오일 빼내고 빠진 만큼 보충하는 일인데 ..
역시 오토큐는 비싸요 ~~~
여기도 타이밍 가격 물어보니 50만원 생각하라네요 ....
그럼에도 제가 여기를 가는 이유는 정비사 중에 한분이 넘 잘 해 주셔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