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스사용자로서.....
날렵한 디자인감은 시마스가 한수위이나... 강성면에서는 세원에 손을들어주고 싶습니다.
시마스는 밟으면 좀 출렁출렁입니다..ㅎㅎ

그리고 세원이던가... GSC이던가... 신제품이 나왔던데... 세원기존제품이나 시마스제품보다는 디자인에서 훨 나아보입니다. 예전 크로맥스 디자인이랑 유사하게 나왔던데.. 암튼 한번 보세요..
여기 말고 다른 스포동호회에서 상시공구도 하는거 같던데요...

전 세원꺼에 한표요~튼튼,뽀대가 한수위..

일반 성인들은 사이드스텝이 걸리적 거립니다~
단순 뽀대용이라면 마음에 드는 디자인을 구입하시고요~
어린아이 또는 연세 많으신 분들을 위해서라면 세원에 한표 드립니다~

씨마스 꺼는 일단 밟으시면 찌지직 찌지직 거리기는 합니다. 물론 저는 문제 없는걸 밑기에 위에 올라가서 스퐁이 흔들기는 하지만 필요가 없는관계로 밟고 타지는 않습니다.
날렵합이나 일체형을 느끼시기에는 시마스가 나은것 같아요 (개인적입니다)
튼튼함을 원하신다면 세원이 일단 딱 보기에도 튼튼해 보입니다.
장착하시는 거는 두 제품 다 30분~1시간 정도의 땀과 노력만 있으면 가능하시리라 보구요 (적절한 공구와 노력? ㅎㅎ)
차체가 약간 낮아 보이시는 느낌(다운한 느낌??) 이 생기더라구요
저는 시마스꺼 달았는데.... 아무도 안밟습니다. 밟을 사람이 없어요,.ㅋㅋ

세웜 제품이 장착하면 사이드 에어댐 느낌도 나고 자세 잡을땐 좋은거 같던데요

시마스가 디자인도 깔끔하고 심플해서 세원보다는 스포티지와 일체감 있어 보입니다
질리지 안는 그럼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밟으면 찌그덕 거려요~ 그렇다고 약한건 아니고요~

세원거는 일단 장착하면 차체보다 눈에 띄죠~ 디자인이 약간 복잡한 형태라 묵직한 느낌은 좋은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속 금방 질립니다

이상 개인적이 생각이었습니다 ㅋㅋㅋㅋ

시마스제품은 발을 밟는 부분에 칠이 벗겨집니다. 찌그덕거리고 가장 큰 단점 사출이 스포티지와 잘 맞지 않아 틈이 많이 벌어집니다. 튼튼한 스포티지에 찌그덕거리는 발판은 맞지 않다고 봅니다. 비록 구멍몇개 뚫어야 하지만 세원것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특히 08년형이후 차량이시면 무광검정 잘 어울립니다.

저도 시마스 달고 있는데..물렁 거려요....세원께 튼튼하고 무게감이 느껴지던데....

그나저나 저번 공구때 구입못햇는데... 또 공구 계획은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