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날씨가 추워지니 벨트도 딱딱해지고...
주행하고나면 땃땃하니 좀 부드러워지는것 같고...저도 벨트소리 납니다...
1년 1만킬로 주행한 차 입니다...

저도 같은 소리 납니다..
예열 5분정도 하고 나면 없어지던데요,,,

음~~
벨트가.. 베어링과.. 각종 풀리(속에 베어링)를 걸고 돌아가거든요~~

베어링은
안에 볼이 있거나.. 원통형 롤러가 있는데.. 윤활제가 발라져서. 회전을 하죠~~
초기 냉간시동시..
1. 윤활제가 낮은 온도에서 점성이 떨어져,, 그 역할(윤활)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이구요
2. 베어링 내륜과 외륜 사이의 금속 볼이나 롤러가.. 수축된 상태라.... 온도가 올라가기 전까지는
틈이 생겨서.. 나는 소음..

정상소음인가요..?? 너무 똥차에서 나는소리같이 소리가 거슬리네요

정 그러시면 벨트교환하세요... 한 일주일은 안들립니다. ㅋㅋㅋ 그 이후엔 똑같아요.

지긋히 정상입니다 ..
그동안에 비오는날 운행하셧을테고 바람부는날 타셧을테고 등등.. 특히 비오고 다음날 타면 소리가 쇠갈리는 소리가 지긋히 크게 나지요 그건 밸트안에 미세한 돌이라든지 쇳가루 머 ~~~ 여러가지 등등 밸트가 돌아가면서 그 안에 끼어서 소리가 나는 것입니다 스포티지 . 투산 . 트라제xg 가 지금의 똑같은 현상이 있지요 외부와 밸트가 밖으로 노출이 되어서 그러는 것입니다^^ 정시끄러우시면 밸트를 교환하겠지만 wd 난 아니 밸트에 뿌리는 기름 같은거 뿌려주면 아주 조용합니다 ^^ 도움이 되셨나요^^

아~~

정상소음이라는 말씀을 안 드렸네요 ^^

정상입니다.. 안심하고 타세요~~

스포티지에 공통적으로 나는 소리라서 정상이라고 할수는 있습니다만..
다른 투싼이나 산타페,트라제등등의 디젤차에서 냉간시 같은소음은 들어본적이 없네요.

전 3년 다되가는데
그렇게 시끄럽지는 않는데요.

아침엔 시동경보기로 ... 정신건강에 좋아요...
넘 시꺼러운 차도 있더군요.

그 스포는 운행하고 파킹하는데... 괭음을.... .. 제가 열받아 원래 그렇다고 하는 큐를 박살 내라 했습니다.

제 차는 75000 뛰었는데 벨트 끼기긱 소리는 안납니다.

영하의 날씨에 rpm이 1500 정도 올라가 우렁찬엔진 소리 자랑하는 것 빼고는...

2007년 8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