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 오일 한 번 갈 때나 또는 차가 좀 갑갑하게 나간다 싶을 때 한 번씩 넣어주셔도 되고 양은 개인이 알아서 조절하셔도 됩니다. 용기에 용도에 따른 양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1년 넘게 3-4천 킬로마다 대충 8분의 1 정도 한 번씩 넣어주고 있는데 인젝터 테스트해봐도 상태 좋다네요. 비용으로 따져도 몇 번 넣을 수 있어서 돈도 절약되고 좋은 제품입니다. 단점은 용기가 밀폐가 안 되어서 차에 넣고 다니면 냄새가 나고 흘러나오기도 합니다. 냄새 맡으면 몸에 안 좋다고 용기에 표기되어 있습니다.

만땅이 좋을듯합니다.
기름통이 비어 있으면 물기가 생기고...
경유는 가득 .. 쫌 남으면 가득...
1단으로 넣으시면 거품없이 더 가득...

스포 공구한 소낙 첨가재 떨어 졌는데.
공구 안하는지...정신건강에도 좋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