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싸웠습니다..지금은 주차장있는 집으로 이사와서 그런일이 없지만..
상식적으로는 들어오는차대로 주차를 하는게 맞습니다..출입구만 딱히 불편하게 막지 안는다면요..
내집앞이고 항상내차를 세우던곳이고..하면서 타야나 시멘트나 돌같은거 놔둔 집앞에 치우고 주차를 해도 그사람이 머라할 권리는 전혀 없는것입니다...
누가 기분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이건 사람 인간성을 보이는 문제거든요...
거기에 내집앞이다..혹은 내가 항상주차를 하는곳인데 왜주차를 하냐고 따지는 사람의 성격은 분명 문제가 있지요...
나중에 테러를 가한다거나...잘못 폭력을 일삼키도..^^;;
저는 그때 어디가 아주머니 땅인지 그어보고 지구대부르자고 한적도 있었네요...
무튼 결론은 자기자리는 전혀없습니다. 공동으로 움직이는 차도입니다..원래는 주차도 해서는 안되는곳인데..
그곳을두고 내집앞 내주차장 이러고있으니 사람 환장하지요..ㅋ
혹시 타야같은거 놔져있다면 구청쪽전화해서 전부 치워주라고 연락하세요....
주차문제같은건 초기에 마무리를 짓어야합니다..싸우기만 반복되지요..

아파트에만 살아서 몰랐는데
주택에 살면 그런 고충이 있었네요,,

근데 상식상 주택을 침범하지 않는 골목길 상인데
누가 먼저 주차하는게 임자가 아닐가요,,?

단지 그 주택의 주인의 입장은
우리 집 앞이고, 내가 맨날 주차하는곳이라는 습관성 행동일뿐이지
이러한 행동과 주장들이 법적효력까지는 발생하지 않을것으로 사료되네요,,

고로, 강하게 나가세요-
자주가야할것인거 같은데,, 아줌마들 특성상 소리 및 무조건 우기는 아줌마들 많으니
조목조목 따져가며 언성안높히고도 일을 풀 수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좋은결과 있기를,,

그런 경우를 당하면 정말 사람 환장합니다...
말이 통해야 계속 말을하죠...여기는 당신들 땅이 아니라 공용 도로입니다...당신 땅은 담벼락까지입니다 여긴 도로입니다. 이건 경찰을 불러도 제가 이깁니다...ㅋㅋ 이렇게 좋게 말해도 안통합니다..ㅎㅎ 그냥 포기합니다...스트레스 받기 싫어서...포기하면 안되는데...ㅎ

쩝 비켜 주는수 밖에. 상대하면 피곤 하죠.

흠... 자기땅도 아닌데, 목소리 큰사람이 이기겠죠 ??
그러나, 보통 주택가의 골목길은 사실상 그동네의 기본적인 룰이 있죠. 그동네 사람들간의 일종의
암묵적인 약속인 셈이죠... 그러니 타지 사람이 오면 그렇게 반응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싸우지 마시고, 죄송하다고 하시고 나중에 차가오면 빼드리겠습니다. 하면 보통 그냥 냅둡니다.
안싸우는게 최고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