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찍어서 신고하면 벌금으로 알고있는데 아닌가여??

요즘 단속잘안하드라구요 ..신고해도 ....처리햇습니다 하는데 안와서 안봄 ㅋ..........썩을것들 ......
똥물이나 확 먹여버려야될듯 ..

저희 아파트도 ㅜㅜ

항상 포르쉐가 서 있어서,, 그냥 감상 잘 하며~ 아무생각없이 지나감.. ㅋㅋ

해당 구청 사회복지과에 민원 넣으시면 됩니다.

사진찍어서 신고하시면 벌금나옴니다...벌금이조금 많이나옵니다..경찰서교통계 신고하세요..

그런 넘들은 정신장애자인가 봅니다.

ㅎㅎ 그렇군요. 경찰서교통계에 신고해야겠네요... 다시는 주차 안하겠죠.. ㅋㅋ

사진찍어서 신고 하세용. 새로 뽑은 차가 람보르기니 정도 되나보죠??

어디던지 장애인 주차구역은 사진만 찍고 신고하면 됩니다.
일처리 제대로 안할경우 더 상급부서에 해당 담당자의 직무태만으로 민원 넣어버리면 되고요.

현재 포상금쪼로 국회 발의했습니다 ㅎㅎ
내용은 장애인전용 주차구역에 불법 주차한 사람을 신고하면 포상금을 주도록 하는 법률 개정안이 발의됐다.



최규식 의원(민주당)은 지난 4일, 동료 의원 9명과 함께 ‘장애인·노인·임산부등의편의증진보장에관한법률’의 개정안을 발의했다. 이 개정안은 장애인전용 주차구역에 불법 주차한 이를 신고한 사람에게 예산 범위 안에서 신고 포상금을 지급하도록 하는 내용이다.



현행법은 장애인과 노인, 임산부 등을 대상으로 전용 주차구역을 지정하고, 이외의 사람이 주차하면 20만 원 미만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다.



최규식 의원은 개정안 제안 이유에서 “법규를 위반하는 경우가 많아 장애인 등의 이용 편의를 저해하는 한편, 장애인전용 주차구역에 대한 불법주차 단속을 맡는 인력은 시·군·구당 1~2명에 불과해 단속에 한계가 있다”라고 지적하고 “장애인의 편의시설 이용권 보장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 의원은 “장애인전용 주차구역에 주차한 사람을 신고한 사람에게 예산의 범위에서 신고포상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장애인의 편의시설 이용권 보장의 실효성을 확보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발의 이유를 밝혔다.



이 개정안은 대표발의한 최규식 의원을 포함, 강봉균, 강창일, 김춘진, 박은수, 백원우, 서종표, 유선호, 장세환, 정동영 의원 등 민주당 의원 10명이 함께 발의했다.

오호... 그렇군요... 포상금은 바라지도 않습니다. ㅎㅎ
그 사람 벌금만 먹이면 됩니다. ㅎㅎ

저같은 경우에는 차를 삐닥하게 주차하거나, 옆차 주차하기 힘들게 주차 해놓은 차량 보면,
차에 있는 포스트잇으로 이렇게 써놓죠

"주차를 똑바로합시다, 항상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러면 담부터 주차 똑바로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