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곳에 주차하거나 운전할 때 네비로 인한 시야 가림이 너무 심해서리
벼르고 있던 네비 위치 바꾸기를 해보았습니당..^^
총 비용은 틈새 거치대 값 8천원인가 들었네요..^^
아직 완벽히 마감은 안했습니다만(바람막이 패널)
저렇게 달고 며칠 다녀보니, 네비 보기도 별로 불편하지 않고
우선은 시야가 시원하게 확보되니 너무 좋네요..^^

ps..시계를 달아야 하는데.. 천장-룸미러 중간 공간에 야매-_-로 하나 달까 생각중입니당..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