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 추석에 돌 맞아서 손가락 길이 정도 금이 가서 그냥 타다가 겨울에 금이 쫙~ 가는 바람에 올 봄에 교체를 했거든요.

근데 어제 또 다시 뭔가가 튀어서 유리에 맞았는데 금은 아니고 그냥 좁쌀 정도 크기의 흠집이 생겼네요.

문지르면 어느 정도 느낌이 나고 눈으로는 크게 보이진 않지만 그래도 신경은 쓰이네요.

이런것도 복원점에 가서 복원을 해야 하나요? 아니면 그냥 놔둬도 상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