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지™[NYN] 2004.12.02. 15:26

쌍둥이인줄 알았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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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soulman 2004.12.02. 15:42

앗!! 전 띠옹님 아들 사진인줄 그동안 알고 있었는디...오해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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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띠옹 작성자 2004.12.02. 15:43

미혼입니당...므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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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마루치 2004.12.02. 15:51

저도... 띠옹님의 아들인줄.....^^
미혼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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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K2 [NYN] 2004.12.02. 15:53

미혼이시라...속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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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즐거운것들만. 2004.12.02. 16:23

혹...여동생님이 나이가..어케 되시는지? ㅋㅋ 소개팅 합시당~~이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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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꽃미남★ 2004.12.02. 16:28

헉..저두용..
저두 아들인지 알았는대...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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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뚱남 2004.12.02. 16:31

전 유치원시절 이전은 기억하기 싫습니다.
3번이나 죽을뻔 했었지요.
집짓는 것 구경하다가 "압사", 목욕탕에선 "익사" 마지막으로 칼 가지고 이마찍어서 "과도한 출혈"
그러나 지금은 멀쩡. 이상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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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띠옹 작성자 2004.12.02. 17:01

냐하하...제 여동생은 77년 뱀띠이지요...^^ 현재 쏠로이니 관심있으신분은 프로필을 쪽지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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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쭘마 2004.12.02. 17:16

띠옹님..여동생분 시집보낼려고 일부러 사진올리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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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天上天下 ™ 2004.12.02. 17:43

띠옹사마~~~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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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Scully 2004.12.02. 19:26

진짜 어쩜 저렇게 닮았을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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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 차니 [NYN] 2004.12.02. 23:25

지금의 여동생 사진 올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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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 지야 2004.12.03. 00:48

닮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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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우아빠 2004.12.03. 08:51

저위에 뚱남님 고생만으셧네여,,,,ㅎㅎ
전 유치원적 살인을 할뻔햇어요,,ㅠㅠ
친구랑 다툼끝에 망치루 칭구이마를 가격 햇다고 그러시네여,,저희엄니께서,,,
전기억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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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soulman 2004.12.03. 13:48

아마도 나중에 띠옹님 결혼해서 아들나으면...똑같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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