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 체인 공구를 보면서..
- 윤지영
- 1192
- 7
군대에서 포상 외박 하루 타보자고 스노 체인 설치 대회에서 기를 쓰고 달려 들었던 생각이 나네요 --;;
맨손으로 정말 기를 쓰고 했었는데;;
그땐 밖에서의 하루가 그렇게 아쉬웠습니다.
별로 오래전 얘기도 아니라 말 꺼내기도 민망스럽습니다만 ^^;;
날씨도 추워지고 체인 얘기도 나오고 하니
갑자기 생각나서 몇 자 적습니다.
2811 화이팅 T_T
맨손으로 정말 기를 쓰고 했었는데;;
그땐 밖에서의 하루가 그렇게 아쉬웠습니다.
별로 오래전 얘기도 아니라 말 꺼내기도 민망스럽습니다만 ^^;;
날씨도 추워지고 체인 얘기도 나오고 하니
갑자기 생각나서 몇 자 적습니다.
2811 화이팅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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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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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병출신..그맘 이해합니다..그 무거운걸..하지만 지금은 좋은 추억입니다.
저는... 하도 고생해서 원터치체인을 설치했답니다.... 정말이지 손시려운데 체인 설치하는건 너무 힘들어요~~
울 아버지 카투사 운전병!! 근데 지금 면허증도 없어요 ㅋㅋㅋ 회사에서 나온 차도 면허증 없다고 반납!!! 나나 주지 ㅠ.ㅠ
솔바람님...전 강원도 155m 전포반 작키포수 였는데요...^^
윤지영님도 운전병....전2621부대 운전병 였는데....체인 무겁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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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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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동기도 수송병이라 겨울에 시동점검도 하고 고생 많이 하더라구요....힘들어서 그런가
두꺼비도 많이 추진해서 먹더라구요(밖에 자주 나가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