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안산]산에산 2005.02.28. 00:21

이기 무신 말씀인교?
내사 통 뭔 말인지 모르겠고
뭔가 심상찮은 분위기가 느껴지지만서도
에...
암튼 모딘기 다 잘 될기라고 믿습니다.

댓글

[전주]hoony 2005.02.28. 00:22

이런...네티러브님이 아주 많이 아프시군요...T.T

댓글

(설)블루리미티지 2005.02.28. 00:26

우린 기계가 아니지요! 네티러브님의 애정과 헌신적인 노력 모두 잘 알겁니다.
이글을 읽는 시간 조차도 또 다른 괴롭힘이 될수있겠지만.....
부디 길지 않은 시간 뒤에 다시 대면할수 있길..... 잠시 쉬셨으면 합니다. 짧게 푹~!

댓글

오베론[JY] 2005.02.28. 00:31

우리가 원하는 결론이 아니라는 거 알죠?
쉼표는 짧게....!!

댓글

[인천]스포돼지 2005.02.28. 00:32

수정 삭제

많이 힘드신줄 압니다... 힘내시구요..

시간을 두고 좀 쉬세요.. 네티러브님 화이팅~

댓글

[충]깜지꼼지은지 2005.02.28. 00:40

네티러브님?
힘드시져? 속상한 일들도 많고.... 다들 속상하게 하는데 마음 달래주는 이도 없구
누가 이케 우리 운영자님 괴롭히는겨????
떼치떼치~~
스포폐인 곳곳에 베어있는 네티러브님의 노고에 표현은 못했지만 항상 감사히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다들 타 동호회 눈팅하며 여기다 싶어 가입했는데
매일매일 정겹고 인간미 넘치는 운영자님 이하 동호회 여러 회원님들 너무너무 조아염 ^^
갑자기 공지글을 보니 마음이 아퍼지네염 ㅜㅜㅜㅜㅜㅜㅜ
네티러브님 몸 돌보시면서 러브님 몸과 마음에 화사한 꽃피는 날들 가득하시길 동호회 회원님들께서는 진심으로 바랍니다,. ^^

댓글

[강원]포세이돈 2005.02.28. 00:56

네티러브님.... 무슨말을 어떻게 드려야할지...
모든 회원님들이 네티러브님을 원하고 스포넷에서 같이 웃고 즐기며, 힘들땐 서로 도움이 되어줍니다.
네티러브님 힘내시고 잠시쉬신후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오시길 바랍니다...힘내세요..

댓글

김동윤 2005.02.28. 01:14

잠시 쉬었다가 가는것도 한가지 방법이에요..^^이곳 회원이 된지는 얼마되지않았지만 네티러브님의 열정은 말로안해도 다들 잘알고 있을거에요.^^ 힘내세요...^^

댓글

평화의 전당 2005.02.28. 01:41

맘을 편하게 해보세요............. 그럼 세상이 보입니다.

댓글

바다:성재 2005.02.28. 01:59

수정 삭제

동호회는 기호적 사회생활입니다..
즉..자기가 관심이 있어서 맘대로 활동하지만..그 큰 덩어리는 바로 사회입니다..
사회의 틀을 지키지 않으면 단체도 없고 개인도 없는 것이지요..
회원들은 이런 부분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냥 말 그대로 입니다..

댓글

[경]배꼽[N.S] 2005.02.28. 03:09

빠른시일내.....상처 아무실길 바라구요....
정말 날카로운 칼이 아녔음 하는 맘입니다.....

댓글

E=mc² 2005.02.28. 06:31

많이 힘드신가 봅니다.
'가지 많은 나무 바람 잘날 없다' 했습니다.
쉬고 싶을때 까지 쉬시고..

수난의 반복이군요.
힘들게 계획하고, 업체찾아다니고, 동호회르 위해 많이 고생하셨는데..
이번기회에 쉬세요. 무기한. 다른 운영진 여러분들도..

댓글

[수원] 동욱파파 2005.02.28. 08:23

좀쉬셨다가.. 빠른시일에 돌아오세요.. 힘내시구요..아자아자 화이팅^^

댓글

[부천]우리섬 2005.02.28. 09:04

안타깝습니다...
이러한 결과까지 나온것에 대하여 저를 포함한 모든분들이 아쉬워할 것 입니다.
잠정적인 중단이니 개인적으로 짧았으면 하는 바램이고
아픈만큼 성숙해진 동호회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네티러브님의 몸과 마음의 짧은 휴식이 되기를...^^

댓글

깜밥(상욱)[RM] 2005.02.28. 09:13

왜 운영자님이 이런 생각을 하게 만들었는지 생각하게끔 하는 부분이군요.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댓글

(수지)날쎈돌이 2005.02.28. 09:20

누가 우리 네티러브님을 승질 나게 했다냐...
"제 몸은 두개가 아니며 제 피부도 칼에 찔리면 똑같이 피를 흘리는군요.."라는 표현에 뭐라고 할말이 없습니다.
네티러브님 힘내시고 차분하게 심호흡 하시고 다시 생각 하시길 바랍니다.
네티러브님 쉬시는것도 쉽지는 않을 겁니다.
항상 우리 티지넷 생각에 오히려 더 힘드실수도 있을 겁니다.
전국의 오만 잡놈(표현에 죄송)들이 다 모였는데 뭔 소린들 안나오겠습니까.
좋으신 분들이 훨~~~씬 많은 우리 티지넷을 위하여 다시 생각 하시는게 어떠 하올런지요.
위 표현데로 많이 힘드신데 메달리기가 좀 죄송 스럽네요....

댓글

[고양,화정]블루아이 2005.02.28. 09:34

음,,,결국 이런결과가 오네요...다들너무 민감해진것 같아서,,,네티러브님 좀 쉬시면서 재충전의 기회를 갖는게 낫겠습니다,
하지만 뒤에서 네티러브님은 응원하는 회원님들도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좀 쉬시면서 어떤 칼에도 안찔리는 갑옷? 으로 무장하고 돌아오시길 바라겠습니다.
에혀~ 여러모로 힘드네요. 기분풀라고 온 동호회 게시판이 ....왜 이렇게 됐는지,,,

댓글

[경]표야 2005.02.28. 09:38

네티러브님.... 힘내세욤...
무슨일이 있었는지 잘은 모르지만욤...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욤...
아픔이 있다면 나눠야죠 그래야 아픔이 덜할테니까요

댓글

[수원] 엔젤[NYN] 2005.02.28. 09:52

네티님의 쉼표가 짧게 끝나길 바랄뿐입니다~~
저희가 원하는것을 누구보다도 더 잘 알기에 쉼표가 짧을실 껍니다
오랫만에 푹 쉬시고 너무 많이 쉬면 몸에서 이상 반응을 보이오니
짧게 쉼표를 끝내주세요~~

댓글

[경]err0r3 2005.02.28. 10:13

솔직히.. 구체적인 내용은 잘 모르지만~~
광역장님들도... 같이 힘들어하는 공통적인 문제점들이 있는듯~~
힘내세영~~ 네티러브님 이하 광역장님들이 잠적하심... 본 동호회는
갈길을 읽고 없어지는 일은 시간문제인 듯
제가 처음 가입할 당시,,,의 그런 분위기로 돌아갔으면 합니다.
홧팅~!

댓글

Blue™ 2005.02.28. 10:15

어느 동호회든 공구는 민감한 부분이고 말이 많습니다..
해보신분이 말이 많으면 충고로 들리는데...
말만 많으신분이 한마디하면 보기 심히 안좋습니다...
이번 기회로 발전하는 동호회 기대해 보겠습니다..
힘내세요~

댓글

깜밥(상욱)[RM] 2005.02.28. 10:28

공동구매에 이말저말 하는 사람들이 많이지면 공동구매추진하는 사람은 무었때문에 공동구매를 할까요? 아무의미가 없겠죠. 공동구매를 왜 하는지 잘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단지 그거 하나입니다. 울 동호회가족분들이 싸게 구매하고 만족하는것 그것을 위해 운영진은 오늘도 잠못자며 고생하는 이유입니다.

댓글

[의왕]파넵[KG] 2005.02.28. 10:30

쉬십시요...재충전을 위해서 생각하시는 만큼 쉬십시요...

하지만...반드시 돌아오셔야 합니다...네티러브님의 원대한 꿈을 이대로 버리실수는 없습니다...

언제까지든 기다리겠습니다...

댓글

채린아빠™[NYN] 2005.02.28. 10:31

수정 삭제

군중심리라는게 참 무섭네요.........

어느 한분이 이러이러해서 탈퇴한다 할때는 그리도 칼을 들이대시더니

이제 운영을 잠정중단하겠다 하니 다시 약을 주시네요....

네티님....

운영진 회의때 3시간 넘게 앉지도 않으시고 열변을 토하시던 모습.....아직도 생생합니다....

9개월동안이나 하루에 3~4시간 잠자는 시간 빼곤 모두 이 스포넷에 몸담고 계시다는,,,,,,,

네티님의 이상과 스포넷의 꿈....이제 조금씩 이루어져 가고 있습니다...

속도를 내셔야 할때의 브레이크를 밟으시다니.......

조그마한 접촉사고 때문에 갈길을 못가시는 분은 아니라고 믿고 싶습니다...

부디 飛上...하시길..

댓글

[구리]하파 2005.02.28. 11:02

계단의 선을 보셨습니까?
세상의 어느 계단도 곡선으로 만들어져 있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만약 계단이 직선으로 만들어져 있다면 여러분 힘 안들이고 올라갈 수 있을까요?
정 직각으로 만들어져 한 발 한 발 내디딜 수 있기에 여러분은 위로 향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래로도 넘어지지 않고 내려설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혹시 계단이 직선으로 또는 곡선으로 되어 있다고 착각하지는 않으시죠!

올라가는 선은 힘겨워 보여도 올라섰을 때는 버팀목없이 설 수 있는 것이 계단입니다.

네티님 잠시 버티시고 서 계세요!
아래에서 힘겹게 올라오는 회원들이 있습니다.
네티님과 함께 같은 계단에 올라설 수는 없을 지언정 함께 오르고자 노력하는 많은 회원들이 있습니다.
잠시 쉬시고, 다시 힘겹게 올라섭시다!

댓글

김용호 2005.02.28. 11:25

무슨 영문인지 모르겠습니다만, 힘을 내십시오.
동호회에 가입하여 많은 정보도 얻고,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공동구매또한 지방 사람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재충전하여 더욱 도약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서울]모나첼리™ 2005.02.28. 11:37

직접 만나뵙지는 못하였지만, 네티러브님 개인이 아닌 동호회를 위해 뛰신거 잘 알고있습니다.
덕분에 오늘날에 우리 동호회가 이만큼 성장한것이구요. 무슨 영문이신지는 잘 모르겠으나,
잘 이겨내시라는 말밖에 드릴 말씀이 없네요. 네티러브님을 색안경끼고 보는 몇몇 사람들때문에
대부분의 선량한(?) 우리 동호회 회원님들을 잊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댓글

[서]marine763 2005.02.28. 11:45

러브님~ 많이 힘드셨다는거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러브님을 걱정하고 사랑하는 많은 회원님들이 곁에 있다는걸 알아주시고 어서빨리 지금의아픔을 훌훌 털고 다시한번 달려보죠~ 러브/님이 다시 돌아오실때까지 저두 항상 열심히 활동하고 있겠습니다.
힘내세요~ 지금 제가 러브님께 해드릴 수 있는 말은 이말 뿐이네여~

댓글

와이퍼 2005.02.28. 12:09

수정 삭제

고성능 잠수함타고 푹 좀 쉬시지요.

댓글

호찬 짱! 2005.02.28. 12:15

드디어 잠수병까지 나셨군요.. 말만 오등급 회원이였다는 게 죄송스럽네.. 기운 내세요.. 사람이 머.. 컴퓨터도 아니고.. 하다 못해 기계도 버그나는데.. 항상 잘 할 수야 있나요.. 항상 옳을 수는 없지만.. 심이 선한 사람은 죄를 짓지 않지요.. 화이팅하세요..

댓글

[전]드래곤[RM] 2005.02.28. 13:24

이런... 어떤일이 있었는지.. 대충은 알고 있지만...
이정도까지 상처를 받으셨을진 몰랐네여... 참.. 착찹합니다. 사람이 왜 사람말을 못믿고 의심을 하고 하는지...
한번쯤 입장을 바꾸고 생각하거나.. 자신이 한번 해보라고 하고 싶었는데...

잠시 지나가는길에 푹 쉬시고 오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너무 숨가쁘게 오셨으니까.. 좀 쉬시는게 오히려 건강에두 좋을꺼 같네요...

댓글

까치][혜성 2005.02.28. 13:25

저역시 회원으로서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다만... 네티님 말씀처럼 일단 찔러보고.. "아님말고.." 방식의 글들에는 머리까지 확 뒤집힙니다.
그렇습니다. 너무 앞만 보고 오셨죠? 쉬세요... 우리는 네티러브님이 로봇이라는 착각에 살고 있었나 봐요.

댓글

[서울]simsim-free 2005.02.28. 13:26

우리 선장님은 맘이 너무 여리신가 봅니다.힘내세요. 13000명 회원 모두가 한맘 한뜻일순 없어도... 우리 동호회가 나날이 발전하길 바라는 맘은 한가지일겁니다. ^^* 천천히 합시다.

댓글

[서]이재호 2005.02.28. 13:37

힘내세요..네티러브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이곳에 들어왔었는데
저도 마음에 죄책감을 느낍니다.
네티러브님 존경스럽습니다..그 맘이 변치 않을 꺼예요..^^

댓글

[수원]블루 탱 2005.02.28. 14:45

수정 삭제

전국 곳곳에서 모인 회원님들이기에 충돌도 있고 식와 편파도 있습니다
하지만 스포넷을 사랑하는 맘은 같으리라 봅니다
네티러브님 이하 전국 광역장님들 이하 운영진들 고생하십니다
또 하나의 산을 넘는다 생각 하시고 이겨나갑시다
고속도로 주행중 휴게소 들른다 생각 합시다
얼릉 재충전 하시길....

댓글

탈래탈래 2005.02.28. 16:20

뭔일이 있었나요? 네티러브님 왜 이렇게 화가나셨나요...
그만 화푸시고 힘내세요....아자

댓글

†［서/경］River™† 2005.02.28. 17:33

이런일이 발생하니까 마음이 무거워 지네요..가입해서 좋은 정보도 공유하고 많은 도움 받으면서 정말 좋았는데..
막상 네티러브님이 이렇게 힘들어 하시고 어려움 겪고 계시는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도 못하네요.
네티러브님...항상 네티러브님을 사랑하는 많은 회원님들이 있다는거 잊지 마시구요 힘내세요..
조만간에 밝은 모습으로 다시 뵙길 빌겠습니다.^^

댓글

Archi)문 2005.02.28. 17:57

-_- ........................................
한마디로 네티러브님 꾸짖고 싶네요. 아무도 네티러브님을 욕하지 않습니다. 고생하시는 거 다 알고 있습니다.
이 동호회에 가입하고 젤 먼저 궁금했던것이 어케 이 많은 글을 다 읽어보고 리플을 달까? 라는 것이었습니다.
그 만큼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신다는 것도 압니다..
허나 이런식으로 결말을 내리면, 저는 네티러브님을 꾸짖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만 기분 푸세요 네티러브님!!

댓글

[안산]피터팬[NYN] 2005.02.28. 18:09

좀 쉬세여~~
허나 빨리 오셨으면 하는 바램이구여...
네티러브님 화이링~~~~!!!!!

댓글

[수원]짬뽕 2005.02.28. 18:55

심신을 달래고 사색을 , 휴식을, 그리고 안정을..

댓글

[서]그림자땅 2005.02.28. 20:24

힘내시기 바랍니다...^^ 화이링!!!

댓글

티지에함빠져볼까요? 2005.02.28. 20:41

이게 왠 날벼락 같은 소리입니까?
모두들 부러워하는 우리 스포넷인데..
그리고 모두들 네티러브님께 감사하고 있는데..
이게 왠 날 벼락 입니까?
과연 무슨 일이 있었는지..
네티러브님 너무 상심하지 마세요..
소수의 이상한 회원님들이 있지만.. 네티러브님의 고생에 감사해 하며..
함께 좋은 스포넷을 만들려는 회원님들이 더 많이 있습니다.
잠시 휴삭이 필요하실 것 같습니다.
밝으 모습으로 다시 힘찬 스포넷 만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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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DGE™[NOS] 2005.02.28. 20:43

네티님께
어느날 갑자기 새벽에 일어나서 새벽공기를 마시며 한번 달려보세요..
그리고 아주크게 소리를 질러보세요...
아마도 가슴이 뻥 뚤릴겁니다... ^^*

댓글

[전]깡지[RM] 2005.02.28. 20:52

네티러브님~
직접 만난건 딱 한번이지만 지금까지 게시물들을 통해서 많이 친근해졌습니다.
언제 만나서 소주 한잔 하시죠~
제가 쏩니다.

댓글

[충]나모 2005.02.28. 21:00

네티러브님, 마음을 이해해요.
전 말을 아끼는 편이라 여기까지만...^^

댓글

[전]야한마음색구[RM] 2005.02.28. 21:19

네티러브님 잠시 쉬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어느 동호회나 공구 때문에 동호회가 시끌버쩍 한적이 꼭 한두번은 있지요.
우리 동호회도 지금 그길을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힘내시고 잠시 쉬시다 기분 풀리시면 다시오세요..

댓글

[서울]불꽃남자 2005.02.28. 21:38

어느 분이 그런말을 하셨는지 모르겠는데... 참 애석하군요. 그동안 네티러브님이 우리에게 해주었던 것들을 조금씩 되뇌여보시길.

댓글

[경]도야:尹正道:2922 2005.02.28. 21:59

힘내세요..네티러브님

댓글

(경)블랙스톤 2005.02.28. 22:14

힘들더라도 힘내시기 바랍니다.....
좀 쉬시면 좋아지겠죠...

댓글

[충] domin 2005.02.28. 22:20

연속된 공구 때문에 많이 지치셨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잠시동안 휴식을 가지시는 것도 좋으리라고 생각됩니다.
트렁크 매트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수로고가 정말 멋지고 맘에 꼭 듭니다.

댓글

[부천]혀니 2005.02.28. 22:20

네티러브님 ...화이링~~~힘내세여...^^*

댓글

[전주] 고구려 2005.02.28. 22:54

이런 큰 조직을 참신하게 이끌어 가면서 바람 잘날 없다는것은 인간의 다양성을 인정하지 못하는것과 진배없죠
평양감사도 다 좋을순 없죠
그래서 선택을 본인들에게 주는것이고 선장은 방향만 잘잡아주면 알아서 갑니다
나이 보단 어른스럽고 훌륭한 리더쉽이 돋보이던 네티러브님에게
이런 모습도 있었군요 인간미가 짜릿하게 흐름니다
대통령인들 박수만 받고 삽니까?
잠시 피곤했다면 눈 좀 부치고 다시갑시다

댓글

유주환 2005.02.28. 23:14

오늘 7등급이 되어, 게시판에 리플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우리 동호회가 타동호회에 비해 전문성을 가지게 된것은 순전히 네티러브님을 비롯한
운영자분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믿어왔습니다.
부디 동호회가 거듭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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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는 절에서 2005.02.28. 23:15

네티님도 더 넓은 마음을 가지셨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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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어진빤스 2005.03.01. 00:03

티지를 몬지 5개월이 다되갑니다. 이 사이트에 가입한지도 그정도 된듯하구요.. 글은 잘 적지않지만 거의 하루도 빼지 않고 하루에도 수차례씩 접속해 회원님들의 글을 읽고 좋은 정보도 구하고 정말 유익한 사이트였는데 분위기가 너무 안좋아서 참 안쓰럽군요.
네티러브님 힘내시구요. 저같은 수많은 아웃사이더 회원님들이 지켜보고 있다는걸 기억해주세요 ^^
전 차꾸미는데는 별로 관심이 없는지라 공구역시 눈에 잘 안띄였었는데....

댓글

[경]마.앙마[SM] 2005.03.01. 00:23

힘내세용 ^^ 힘드시더라두 힘내세용^^

댓글

[충경]Neon냥냥_!! 2005.03.01. 00:35

네티러브님 전 다른말은 필요없다고 생각되네요
우린 가족입니다.
스포티지라는 이름으로 만들어진 가족......
그마음은 항상 같을 것 입니다.
휴식이 필요하시면 쉬면서 충전하십시요...
그리고 힘내세요.........우리 가족들이 기다릴껍니다....

댓글

[안산]★꽃미남 2005.03.01. 06:28

★★ 네티러브님 ★★

이 수많은 리플들 보셨죠? 이글들 보시고 피식~~웃으면서 넘어 갔으면 하는 제 바램이네요..
아직까지는 네티러브님을 존경하고 따르는 우리가 있다는걸 잊지 말아주세요^^
힘내세요~~화팅!!!

댓글

Bohemian 2005.03.01. 11:56

그 동안의 논쟁은 네티님이나 운영진이 잘못했다 하는 것이 절대 아니었다고 생각됩니다.
국내 최대의 티지 동호회다 보니 여러사람의 의견이 각기 다를수 있었구 그 와중에 서로간의 감정이 다치는 경우가 있었다고 보여지네요..
네티님!!! 글을 통해 네티님과 그 이하 운영진들의 그 엄청난 열정에 이의를 제기하는 회원들은 없다고 자부합니다.
잠시 쉬시면서 며칠후에 저 보고 싶으셨지요.. 하면서 웃으면서 네티님과 운영진님들의 이상을 향해 끊임없이 활동하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네티님 화이팅!!! 운영진님들 화이팅!!!!

댓글

[서]평화의 전당 2005.03.01. 15:18

진정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마음속에서 거듭남을 ......................

댓글

장희진 2005.03.01. 21:49

멀리서 네티님을 응원하는사람들이 있다는걸 잊지마시길..

댓글

[서울]스마일~ 2005.03.01. 22:05

도와드리는 건 하나도 없고 받기만 하려고 한 것 같네요.. 저희 들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주신점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리겠습니다. 힘내시구요~!! 네티러브 님을 비롯한 지역장님들 그리고
활동에 적극적인 모든 회원분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댓글

박정석 2005.03.01. 22:53

안타깝습니다. 저간의 사정은 잘 모르지만 잠시 쉬었다 오십시요.
그러나 많은 회원들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기억 해주시기 바랍니다.
배의 선장이 자리를 오래 비우면 안되는 줄 아시죠?
훌훌 털어버리고 빨리 뵙기를 기대합니다.

댓글

천랑 2005.03.01. 23:25

信

댓글

어랑 2005.03.02. 08:37

오호 이게 왠일입니까?
리플 달았던 글 다 읽어 보았습니다.
~~~~~~~~~~~~~~~~~~~~~~~~~~~~~~~~~~~~~~~~~~~~~~
네티러브님! 아니 회장님 우리 회장님!
많이 지치고 피곤하시는가 봅니다. 그동안 너무 애쓰시고 힘쓰시고 가속도를 붙여 달려 오셨습니다.
자연도 안식년이 있고 사람도 안식년이 있습니다. 제가 자주 낚시 가던 섬이 있는데 안식년으로 몇년전에 그섬에 못들어간다고 해 서 목적지를 바꾼적이 있었더랍니다.
또 사람도 어떤 일(미션)을 수행후 안식년이라는것을 한다고 합니다. 7개월 가파르게 오르셨으니 조금은 쉬시길 바라겠습니다.
~~~~~~~~~~~~~~~~~~~~~~~~~~~~~~~~~~~~~~~~~~~~~~~~~~~~~~~~~~~~~
13000명의 회원이면 대단합니다.
이런 곳에 회원들이 다양하게 모였는데 13000명이 각양각색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이런곳에서 잔파도에 신경쓸것 없다고 생각합니다.
민감하고 꼼꼼해서 좋은 점이 있긴있지만 다 귀를 귀우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묵묵히 무게중심만 잡으면서 운영진들과 큰배를 운전하고 나가셔야 하지 않습니까

네티러브님!
처음 마음,처음사랑, 초지일관하시길 바라며
비온뒤의 땅이 궂는것 처럼 더욱 단단해지고 또한 탄탄해지는 우리 동호회가 되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반드시 대한민국 최고의 동호회이며 앞으로도 변함 없이 앞서서 나갈 줄 믿습니다.

회장님 파이팅!!!!
<노래>
회장님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회장님 힘내세요 우리가 있어요! (♩~♬~)

댓글

장윤순 2005.03.02. 09:01

힘내십시오! 우리 동우회를 움직이는 것은 몇몇 말 많은 사람에 의한 것이 아니라 묵묵히 따라와주는 많은 회원들이 있다는거 다시 한번 생각해주시고, 빠른 시일내에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오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댓글

[서]urbanspo 2005.03.02. 11:08

네티러브님~ 힘내세요~
그말 밖에 드릴 말씀이 없네요
네티러브님을 믿고 따르는 많은 회원분들이 계시다는거 잊지 마시구요~
네티러브님의 기분이 업되는 그 순간까지 저희들은 열심히 활동하고 있겠습니다
좀 쉬세요~

댓글

[서]zerozone 2005.03.02. 11:23

네티러브님..
잠시 쉬신후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오시길 바랍니다...힘내세요..^^*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이 있답니다. 화이팅!!!

댓글

Bazzi@베찌 2005.03.02. 11:26

네티러브님.

위에 어떤분이 말씀하셨듯이... 쉼표는 짧게...하지만 충분한 충전으로 멋지게 컴백 하시길!!

댓글

(설)블루리미티지 2005.03.02. 11:44

푸------------우-----------욱 쉬시길~~~!
그러구 같이 가자구요! 짐을 나누어서!

댓글

은티지 2005.03.02. 11:50

힘내시구요, 몸과 마음 100% 충전하셔서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댓글

하하아빠 2005.03.02. 11:53

뭔 일이 있었는가보군요..
이왕 쉬시는거 그동안 몸속에 쌓여 있던 노폐물들을 쫘악~ 깨끗하게 배설하고 오시길 빌겠습니다..

댓글

[전]이기자!![RM] 2005.03.02. 12:00

네티러브님 힘내시구요 마음이 쾌차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댓글

[경]레이브 2005.03.02. 12:15

힘내시기 바랍니다....

댓글

제주도푸른밤 2005.03.02. 12:26

신경못쓰는동안 도대체 뭔일이???

댓글

[양주]떴다!오샘 2005.03.02. 12:35

힘 내시구요...얼른 돌아오세요..^^

댓글

(서)Oink!Oink! 2005.03.02. 12:48

힘내시구여.....^^
충분한 충전 멋진 컴백 기다리겠씀니다..........*^^*
네티러브님~!!!!화이링~~~~~~

댓글

호원이 2005.03.02. 12:59

재충전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세요.
힘!!!!

댓글

[고양]티이지 2005.03.02. 13:11

힘내세요.
.......................

댓글

[고양]티이지 2005.03.02. 13:13

힘내세요.
얼른 털고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

댓글

개돌 2005.03.02. 13:16

수정 삭제

네티러브 핫팅

댓글

잠못이루는밤 2005.03.02. 14:16

네티!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네티! 힘 내세요~~우리가 있었요.`````

댓글

[경]*대장-성현*[SM] 2005.03.02. 14:48

힘내세요,,,네티러브님...

댓글

[서울] 멋진꿈.. 2005.03.02. 14:59

푹~ 쉬시고 돌아오세요~
힘내시구요..
홧팅~~ ^^

댓글

Sun-bird 2005.03.02. 15:54

옛말에도 있잖아요. 가지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고............

오늘 뽀빠이 이상용씨가 오셔서 특강을 하셨는데 그러시더라구요.
자기가 한동안 고초를 겪을 때 추기경께서 그런 말을 해 주시더랍니다.

흰구름이 덮였다고 하늘색이 흰색으로 변하는게 아니고
먹구름이 덮였다고 하늘색이 검은색으로 변하는게 아니다.

하늘은 언제나 푸른색이다.
변하는 것은 하늘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이다. 라고...........

어려워도 초심을 잃지 마시고 더욱 분발하시길............

댓글

o_O)/)~ebee 2005.03.02. 16:26

힘내세요!

댓글

[고양]나이스리 2005.03.02. 16:28

수정 삭제

리플 읽다가 쓰러지는줄 알았습니다...
힘내세요...

댓글

[충]블루BLUE 2005.03.02. 16:46

잠시 쉬고 오셔서 더 건강한 티지넷 만들어 주세요~~!!

댓글

[서]부엉이-김규호 2005.03.02. 20:00

홧튕!!~~홧튕!!~~홧튕!!~~홧튕!!~~홧튕!!~~홧튕!!~~홧튕!!~~홧튕!!~~홧튕!!~~홧튕!!~~홧튕!!~~홧튕!!~~홧튕!!~~홧튕!!~~홧튕!!~~홧튕!!~~홧튕!!~~홧튕!!~~홧튕!!~~홧튕!!~~홧튕!!~~홧튕!!~~홧튕!!~~홧튕!!~~홧튕!!~~홧튕!!~~홧튕!!~~홧튕!!~~홧튕!!~~홧튕!!~~홧튕!!~~홧튕!!~~홧튕!!~~홧튕!!~~홧튕!!~~홧튕!!~~홧튕!!~~홧튕!!~~홧튕!!~~홧튕!!~~홧튕!!~~홧튕!!~~홧튕!!~~홧튕!!~~홧튕!!~~홧튕!!~~홧튕!!~~홧튕!!~~홧튕!!~~홧튕!!~~홧튕!!~~홧튕!!~~홧튕!!~~홧튕!!~~홧튕!!~~홧튕!!~~홧튕!!~~홧튕!!~~홧튕!!~~홧튕!!~~홧튕!!~~홧튕!!~~홧튕!!~~홧튕!!~~홧튕!!~~홧튕!!~~홧튕!!~~홧튕!!~~홧튕!!~~홧튕!!~~홧튕!!~~홧튕!!~~홧튕!!~~홧튕!!~~홧튕!!~~홧튕!!~~홧튕!!~~홧튕!!~~홧튕!!~~홧튕!!~~홧튕!!~~홧튕!!~~홧튕!!~~홧튕!!~~

댓글

[서]urbanspo 2005.03.02. 20:56

그래두 네티러브님의 글 내용이 바뀐걸로 봐서 기분 많이 풀리신듯 합니다~
이제 기분은 풀리셨으니까 마음의 재충전 하시고 어여어여 우리들 곁으로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네티러브 홧팅~

댓글

회룡포 2005.03.02. 23:36

숲이 아름답지만 가까이가면 그리 아름다운 것만 모여있지 않지만
우리는 숲을 여전히 아름답게 여기고 숲을 즐깁니다.

다이아몬드가 매우 빛나는 광채를 띄고 있지만 현미경을 들이대고 보면
많은 상처와 불순물이 섞여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다이아몬드를 여전히 보석중의 보석으로 여깁니다.

아름답고, 빛나는 이 공간....
네티러브님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부정할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

댓글

[수원]짬뽕 2005.03.03. 00:54

현명한 판단입니다^^;; 미남이시고 (저보다) 젊으시고(흠) 열정이 많으시고(저보다) 하지만 드리워진 무게는 저보다 수 백배
많으시지만 누구누구 말씀 처럼 가족입니다. 한 사람 힘들면 같이 힘들어 하고 기쁘면 같이 기뻐하는 가족입니다..
넉넉하고 포근하고 넓은 마음으로 아까보았던 달팽이처럼 조금씩조금씩 쉬어 가면 살아 가시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