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안녕하셨습니까? 몸이 말을 안들어서...
- 내이름은 지야
- 1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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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하루 2-3시간씩만 (어떤 날은 날밤을 새고... ㅠ.ㅠ) 잠을 자고 버텼더니
드디어 몸이 주인 말을 안듣더군요. 으흑...
지난 토요일 이후 바로 몸살로 죽을 지경이...
이제 겨우 정신을 차려 싸이트에 들어왔습니다.
지금도 말짱한 상태는 아니지만
손가락은 움직이길래 들어왔지요.
몸도 몸이지만, 그사이 동호회 소식들이 궁금해서
더 죽을 지경이었습니다. ^^
그동안 모두 잘 지내고 계셨길 바라고
늘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제일입니다... ^^*
댓글 15
스포넷은 자동 등업 시스템입니다. 가입후 가입인사 게시판과 출고신고 게시판에 인사 남겨주세요. 함께 환영 댓글 다시면 어느새 등급이 올라갈겁니다. ^0^
빠른 회복 기원하겠습니다!!
언넝회복하세요.. 저도 3시간 정도 밖에 못자니까 죽을꺼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5시간 잤답니다...
네티러브님, 고맙습니다. ^^*
영석아빠님, 天上天下™님,
정말 감사합니다. ^^*
(손가락이 빨리 안움직여서 답글도 늦습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
(손가락이 빨리 안움직여서 답글도 늦습니다. ^^;;;)
아이구!!!
힘내시구요!
건강이 정말 최고입니다.
어서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시구요!
건강이 정말 최고입니다.
어서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Cherub님, 하파님,
정말 고맙습니다.
올려주신 회원님들의 글을 다 읽지도 못하고 나가게 되어 무척 죄송할 뿐입니다.
하지만 잠시 들어와 있었는데도 기분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모두 감사드리구요, 빨리 회복해서 다시 들어오겠습니다. ^^*
정말 고맙습니다.
올려주신 회원님들의 글을 다 읽지도 못하고 나가게 되어 무척 죄송할 뿐입니다.
하지만 잠시 들어와 있었는데도 기분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모두 감사드리구요, 빨리 회복해서 다시 들어오겠습니다. ^^*
지야님 글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요...얼른 쾌차하셔서 다시금 스피드 리플을 보고 싶습니다.^^
지야님~~ 빨리 몸 회복하셔야죠~~ ^^
저두 감기가 계속 남아서 사람을 귀찮게 하네염..^^
저두 감기가 계속 남아서 사람을 귀찮게 하네염..^^
역시 폐인이십니다. ^^ 폐인확인~~~
빠른 쾌유 기원합니다...^^
전... 요즘 뒷목이 뻐근...... ㅡ,,ㅡ
전... 요즘 뒷목이 뻐근...... ㅡ,,ㅡ
빨리 쾌차 하시길..
저두 지난주에 감기로 맛이 가 있었습니다..
아직도 기침은 남아서 콜록콜록.. 2주 되어가는데..
^^;;
저두 지난주에 감기로 맛이 가 있었습니다..
아직도 기침은 남아서 콜록콜록.. 2주 되어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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