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22&article_id=0000112953§ion_id=103&menu_id=103

이런데도 있네요. 예전에 죽음이라는 것에 대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해볼때가 있었는데요.. 물론 내가 만약 불의의 사고로 죽는다면....  이런생각이죠. ^^ 유언장같은것도 미리 적어놔야 하겠다 이런 생각도 해보고 내가 죽으면 나를 위해 울어줄 사람이 얼마나 될까 하는 생각도 해보고...

암튼 임종체험관 이라는 곳이 있더군요. 전북 익산 팔봉장례식장 별관이라고 합니다. 개인은 5만원이고 단체(30인이상)는 3만원 이라고 합니다..
팔봉장례식장에서 아버니, 장모님 장례를 치뤘지만 건물 뒷편에 그런 시설이 있는지는 첨 알았네요.

아직 젊지만 죽음이라는것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보는것도 좋지 않나 싶습니다. 내가 죽고 싶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 어떤일이 일어나서 갑작스럽게 죽을지 모르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