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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내야되죠? 안 내면 어떻게 될까요?

그동안 어찌 어찌해서, 국민연금은 안내고 있었는데...

올해는 8월 몇일까지, 퇴직 및 해촉 서류를 보내지 않으면 당연가입될수 있다고 우편물이 날라 왔습니다...

한 마디로 국민연금 내라는 것이죠.

대출에 우리 아들 먹이고 입히고, 양쪽 부모님 용돈에 이것 저것 생활하다보니...

마이너스 통장, 또는 현금 써비스 받아서 국민연금 내야 할거 같습니다. 빛내서 이자 물어가면서 국민연금에서 말하는 "안정적인 노후 설계"를 해야되는군요~!ㅋㅋㅋ 어처구니가 없네요.. 저만 그런 것이 아니라 회원님들 중에서도 비슷한 상황이신 분들도 많이 있으리라 짐작해봅니다...

이거 안낼수 없나여? (모든 재산, 은행거래 다 중지하고 모두 와이프 앞으로 돌려라, 신용불량자 처럼... 이런거 말고요..)
저는 개인소득사업자라서(학원강사) 회사에서 반 부담해주지도 않네요...(그러다보니, 오히려 다른 회사보다 세무나 회계 관련해서 좀 더 느슨하지 않을까 했는데.. 회사입장에서도 어쩔수 없다는 식으로 말하네요.. 요즘 이래 저래 단속이 심해졌다고..)

국민연금 고지서 나와도 안내고 버티면 된다는 사람도 있는데, 그러면 진짜 몇 년 정도 지나면 차압들어오나요? 계속 안내고 버텨도 어차피 금액만 쌓이고 어차피 다시 목돈으로 그동안 쌓인거 다 내야되는거 아닌가요?

급여에 9% (잘 말하면 최소금액까지 깍아 준다는 말도 있지만..) 저한테는 엄청난 금액입니다. 늙어서 몇배로 돌려받든(절대 돌려 받지 못 한다는 것도 어느정도 알고있구요..) 저와는 아무 상관 없고, 내가 늙어어서 못 살아도 좋으니, 지금 우리 세식구 좋아하는 고기 가끔씩 먹고, 우리 아들 좋아하는거 많이 해주고 싶은데... 나라에서 우리아들 한테 쓸 돈을 뺏어가네요... 속이 터지지만 그냥 평범한 서민으로서, 그리고 별로 아는 지식도 없다보니, 답답하기만 할뿐... 방법이 없네요..


질문게시판에 올릴까 생각했지만, 저와 비슷하신 분들이 혹시 의외로 많지 않을까해서 ...
꼭 제 질문에 대한 답변이 아니라도, 비슷한 처지인 회원분들이 계신다면 서로 안내는 방법/덜내는 방법 등등을 얘기하다보면, 저에게도 아니면 다른분들께도 혹시 도움이 되려나 싶어서, 하소연 차원에서 여기에 한번 올려봅니다~

국민연금에 대해서 잘 아시는분! 좀 알려주세요~ㅋㅋ

오늘도 안전하게 퇴근하시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그나마도 10년 채워야 받는다는데..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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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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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LifeZone[096] 2009.07.20. 20:00
빨리늙어야 받고 죽을건데 ㅡㅡ;;
안내고 안받고 싶은것중 하나..;; 아마 제가 늙어서 받을나이되면....소멸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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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울-_-v 2009.07.20. 20:02
수입이 있을 경우, 내라는 것이지..수입이 없는데도 내라는건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수익만 밝혀지지 않으면 안내도 되는것 아닐까 싶은데요.

차압이 되는 경우는 수입이 있는데도, 내지 않다가 발견된 경우가 아닐까 싶은데요..-_-;;
[서경]잼잼 작성자 2009.07.20. 20:34
Life Zone님/ 늙으면 소멸될거 같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계속적으로 적자가 나다보면, 자꾸 법을 개정해서 더 많이 내고 덜 받는 쪽으로 법이 개정될 텐데, 욕먹기 싫어서 법 개정을 다음 정권으로 넘기고 넘기겠지만, 결국은 덜 받는 쪽으로 바뀌다 보면, 초 고령화 사회가 되는 그때쯤에는... 못받겠져?
[충]_BBo 2009.07.20. 20:35
아 진짜 나는 국가에서 떼가는 세금중에 제일 이해가 안되는게

국민연금...어쩌피 돈받는다해도 돈의가치가 절반도 안될텐데...

맨날 이상한 짓거리해서 날려먹고...짜증나는 세금중에하나

말만 붙이면 다되는 세금 강탈...

노인건강추징금? 정신요양? 뭐 급여명세서 보면 한숨밖에 안나오네요.
[서경]잼잼 작성자 2009.07.20. 20:41
넉울님/ 수입이 밝혀지지 않는 다는 것이, 지식이 부족한 저로서는 너무 어려워서요..어떻게 하면 수입이 안 밝혀지게 할까요? 저도 작년까지는 원천징수영수증 띠어보면 분명 많지는 않지만 수입이 잡혀 있고, 그 금액에 따라 의료보험도 많이 냈는데, 국민 연금에서 연락 온적은 한번도 없었어요.. 그런데 올해는 어떻게? 왜? 수입이 걸려서 국민연금이 나왔는지..ㅋㅋ

어렵네요~ㅋㅋㅋ

답변 감사합니다~~^^;;
[서경]잼잼 작성자 2009.07.20. 20:55
BBo님/ 세금이 아니라 연금이라니 더 갑갑합니다.. 연금은 돌려준다는 건데... 내가 내돈으로 노후를 위해 쓰겠다는데, 왜 나라에서 내라 마라, 안내면 차압한다...

적어도, 공산국가가 아닌이상.. 내가 번 내 돈으로 내가 노후를 위해 투자를 하든지, 현재를 위해 투자를 하던지.. 개인의 자유는 있어야 하는거 아닐까요? 선택의 여지가 없다는 것이... 이해가 안될 뿐입니다..

그렇게 자랑처럼 말하는 '적은 금액 투자로 편안한 노후설계"를 원하는 사람은 열심히 연금 내고 나중에 많이 혜택 받고, '늙어서가 뭐가 중요해, 현재 우리 가족이 하고 싶은것들, 먹고 싶은 것들 하고 살아야지.. ' 그런 사람들은 돈 안내고 대신 나중에 혜택 전혀 못받게하면 될텐데... 강제로 걷어서 어디에 써먹을라고? 4대강에 쓸돈 많이 부족할텐데... 거기 써먹을라는 건 아니겠죠..ㅋㅋ
[경]연수 2009.07.20. 21:22
국가에서 정한 강제보험이니 방법이 없죠
우리 후세대들 돈열심히 벌어야 겠다 ㅋㅋㅋㅋ
고령화사회되면 세금 어쩔 ㅋㅋㅋ
이거 은근히 짐만 더 주는군....
profile image
넉울-_-v 2009.07.20. 21:29
저도 자세한건 잘 모르겠지만, 원천징수영수증이 작성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국민연금을 내지 않으셨다면..공단에서 발견하지 못했던게 아닐까요?^^;

수입이 밝혀지지 않는 경우는 여러가지가 있겠으나,
그중 대표적인 1가지를 보자면, 사업주가 정상적인 근로자에 대한 4대보험 신고를 하지 않는 경우가 될 겁니다.
물론, 이 경우가 사업주가 세금적인 측면등을 모두 고려해 볼때, 해당 근로자에게 지급할 임금을 소득신고와 관련하여 인건비로 공제 받지 않아도 될만한 사정이 있을 경우 가능하겠지요. 즉, 실제로는 근로자가 임금을 받고 정상적인 근로를 하고 있지만, 서류상으로는 근로자가 존재하지 않는.. 머 ..그런..^^;;

국민연금..
더 내고 덜 받기로 가야 한다는게 지난 정부 방침이었습니다.
이게 이번 정부들어서 바뀔리 없을 것이구요.. -_ㅜ
제 개인적으로도 참 아까운 돈이라 생각합니다.
사실..나이 많은 어르신들 용돈으로 쓰인다면야 그나마 감내하겠지만..
이건 뭐..당연스레 공적자금으로 쓰이고 있으니..짜증이 늘지요..
이번 정부에서는 대놓고 주식장에 투하시킨다고 보도하면서 투하한 돈만..얼마 입니까? -_-;;
공무원, 군인 연금에도 적자운영에 메꿔지고 있고..ㅜ.ㅜ
아무튼..분명 이름은 세목이 아닌데도..
짜증나는 세목으로 느껴지는것 중 1가지 되겠습니다. -_-;
유노 2009.07.20. 22:59
국민연금에서 타연금으로 갈아타도 안돌려줍니다...문의해보니 "노후설계를 위해서 어쩌고 어쩌고 "하더라구요..
60살넘어서 일시불로 준데요...한 600만원되는데..
낼때도 강제로 내고 받을때도 맘대로 못받네요...ㅜㅜ
mayhj2 2009.07.20. 23:03
원천징수영수증이 있고 의료보험도 많이 내구 그랬으면 뼈도 박도 못하는거죠. 당연히 연금대상이죠.
대물붕어 2009.07.20. 23:03
퇴직후 소득이 없을 경우 안내장이 집으로 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좀더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기 위해 본인께서 지역연금관리공단에 문의를 해 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1차로 3년간 유회가 되고 이 기간중 소득이 있을 경우 소득이 있다고 통보(취업시/자동)하고
없을 경우 다시 3년간 유회가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지역연금관리공단에 알아보세요^^
mayhj2 2009.07.20. 23:22
양아치나 노숙자 되세요 그럼 안낼수 있을듯
[서경]잼잼 작성자 2009.07.20. 23:32
퇴직하면... 소득이 없으면... 연금 안 낼 수 있는지요? 그걸 증명을 해야겠지요? 어떤 분들은, 수입이 있었어도, 2~4년씩 유회되었다고 합니다... 작년까지는요...

올해는 전화도 해보고, 이것 저것 다 해봐도... 무조건 소득 잡히면 내라고 한다고하네요.. 무언가 급한가 봅니다...

4대강 열심히 살리려면, 엄청나게 돈이 필요하겠지요~ㅋ
저도 역시 ... "다른 사람들 2~4년씩 유회 주던데.. 저도 첨인데, 1년만 유회해주세요.." 수입이 없는데, 좀 봐주세요.." 했더니... 전화로... 정말 전화로... 퐝당한 말을 합니다...ㅋㅋ "적금 있으세요? 그거 깨서 연금 넣으세요.. 안그러면, 집이던, 적금이던 그중 아무거나 차압당해요... 괜히 나중에 고생하지 마시고.. 적금깨서 연금 내세요..!!!" :수입이 없는데 어떻게 연금을 내요? 했더니.. 어차피 나중에 돌려받으니, 빛을내서라도 연금내세요.. 돈 없으시면.. 신용불량자라로도 돈 빌려서 내시면..나중에 혜택보십니다.." 개섹끼~! 미친 개~xx 적금깨서 연금 넣라고? 빛내서 이자까지해서 연금 넣으라고? 미친섹뀌~! 어떻게 나라에서 하는데.. 적금은 깨고 연금을 넣으라고!!ㅋㅋㅋ 녹음해두었는데..ㅋㅋㅋ 정부가 제대로 미친거지.. 아니면? 녹음 제대로 했는데..ㅋㅋ 미친 개쉑기지..ㅋㅋ

대한민국... 정말 대단한 대한민국입니다....

국민 연금 내일부터 꼬박 꼬박 내려구요..
울 아들 아직도 고기 잘 못먹어서, 아직 빈혈기가 있다던데.. 울 아들 물놀이 너무 좋아해서.. 수영장 데려 가려 했더니..

돈을 많이 벌던, 그렇지 않던... 생활이 부족한 사람들은 자기 자식도, 멋지게 키우면 안되는거지요.. 왜냐면.. 가난한 아기를 멋있게 키우면, 돈 처바른 애세끼들은 처벌린 돈에비해서, 열등갑 느낄테니.. ㅋㅋ

세상 정말.. 더럽다..진짜...

돈 없으면, 가난하게 살고... 돈 조금 더 벌면... 연금내서.. 남는거 없이 가난하게 살고....ㅋㅋㅋ

돈 진짜 마니 벌면... 가난한 사람들하고 같이 안어울리고 살고.. 그럼 어차피..ㅋㅋㅋ 돈 돈! 돈! 돈없으면, 평생... 니*미*럴* .....조 까 개.. 씹..넵!!! 즐거운 여름되시길 주제넘게 바랍니다...^^;;

더러운 세상...

네티님의 단, 한마디 만이라도, 기다리는데요... 아뇨.. 무리한 부탁입니다..ㅋㅋ

별일 없으니...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ㅋㅋ

즐거운 휴가 보내세요~~^^;;
[서경]JAZZ 2009.07.21. 00:18
국민연금에 대해 몇가지 알려드립니다^^
국민연금이란 장단점이 분명한데요. 일단 강제성이 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난색을 표하시는거 같습니다.
일단 국민연금의 단점적인 부분은 이미 수급형태가 역피라미드 형으로 바뀌어서 쉽게 말해 이전세대(베이비 부머)
까지는 어떠한 형태로든 혜택을 받지만 그 이후 세대는 지급적인 부분에서 문제가 되는건 사실입니다. 노령화 시대와
저출산율이 단단히 한몫을 하는거지요. 지금 현재 30~40대 분들은 그 이후 세대가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수령액이
현저히 줄어 드는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장점적인 부분을 보자면 이러한 부분이 있습니다. 국민연금의 취지대로 국민 최저생활 보장이 그 기능의 중심입니다.(흔히 연금을 3층론으로 나누는데 첫째가 최저생활보장-국민연금/둘째가 기본생활보장-기업연금및 공무원 사학연금등등/셋째가 안정생활보장or풍요로운 생활보장-개인연금) 그 이유는 위에 열거한 여러 연금형태중 경제성장율및 물가를
감안하여 적용하여 주는 가장 기초적인 저축의 형태라는 겁니다. 아무리 좋은 방안도 본인의 판단이 우선이자 기준이 되는것처럼 어떠한 단면적인 시각보다는 꼼꼼히 조목조목 따져보고 판단하시는게 재테크의 기본...아니 행복의 기본이 아닐까 생각되어 몇자 적어보았습니다.(전 국민연금공단 직원도....아무것도 아닙니다^^;)
율율이 2009.07.21. 08:27
솔찍히 내는 거 많이 아깝지만.. 최소한의 생활비는 노후에 받을 수 있다는게 장점인거 같아요
갈수록 고령화에 근무연수는 짧아지는데 정말 내가 아무것도 할수 없을때 최소한의 생활비가 나온다는 것은 장점.

하지만 우리는 받으려면 아직도 너무너무 먼길을 가야 하네요^^
저희 부모님은 90만원 정도 받으시는데 아직 직장을 다시셔서 받으면 저금 하시던데요.
[전]전주LOVE[전주,광주] 2009.07.21. 10:34
30년뒤에 받을수나 있을련지....
받는다고 해도 쌀값이 50만원이 넘지 않을련지...

연금관리공단 직원들 먹고사는 제도...
공적자금으로 활용하기 위해 비용 마련하는 제도...
[강원]폴더 2009.07.21. 15:22
국민연금 안낼 수 있으면 안내는게 노후설계를 별도로 하신분이라면 좋죠
국민연금은 세금이아닙니다.
단지 개인사업자는 소득신고 금액 대비 산정이고 / 회사원은 국가가 회사에 원천징수의 책임을 부여하여 회사도 어쩔수없이 금여에서 세금처럼 원천징수를 하여 납부해버립니다.

잼잼님이 질문하신 내야하나요? 안되면 어찌되나요? <<요건말이죠~
안낼수 있으면 안내셔두 됩니다.
요건 개인마다 틀립니다.
각자의 조건이 틀리므로 제가 설명하긴 그렇고
예를들어 제 친구의 경우 개인사업자인데...공단에 직접 찾아가서 먹고 살기도 힘든데
애기 분유값도 벌기 힘들어죽겠다고 생때를 쓰고 큰소리 좀 쳐서 아직도 안내고 있읍니다.

안내면 어찌되나요? <<<요건
말로는 강제징수 한다 차압한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세금이 아니기때문에 법적인 의무는 없는걸로 알고 있으며
다만 납부에 대해 강제성을 가지고 있기는 합니다.
[강원]폴더 2009.07.21. 15:25
첨부 설명을 하자면 소득신고가 확실하게 되고 있다면 결국은 그에 해당하는 금액을 납부하게 됩니다.
다만 불성실 소득신고나 편법으로 소득신고를 하신다면 안낼수 잇는거죠~
한마디로 쩜 거시기 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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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호호만두情 2009.07.21. 23:05
딱 한마디로 종합하자면


한달에 200을받는 월급쟁이라면 200만원의 대한 국만연금은 강제징수하겠쥬


200만원받아서 아이들 교육비 생활비 등 - 생활은 불보듯 뻔하쥬?


하지만 국민연금공단은 카드로 빛을애서래도 200에관한 징수만 신경쓴다는거죠


내가 지금 굶어죽을형편인제도 근로자/사업자 라면 무조건내야한다는 말이더군유


선택을해야할 국가정책을 강제로 시향한다는것이 .... 내돈내고 준돈보다 덜받어? 그게 원칙이라고?


정말 할말이없는 국민연금이죠 ..


국민연금공단 직원들 ..월급은 누가주니?밥값은 누가주니?


연금으로 돈놀이해서 손해본돈이 얼마인줄 니덜은아니?알겠지 ....ㅉㅉㅉ



정말 국민연금하면 ㄱ 자도 듣기싫습니다 ...;;쩝
profile image
[충]호호만두情 2009.07.21. 23:08
지금 대다수의 직장인(기혼자)라면 먹고사는일조차 버거운 상태입니다


매달 국민연금으로 나가는돈 69000원부터 ~~ 보통 12만원쯤?하겠죠


이돈이면 우리아이들 한달학원비입니다 ..부모님 약값입니다


우리집 쌀값입니다 분유 귀저기 ....


매달 우리가 꼭 필요한 것을 빼앗아가네요 .... 오르라는 월급은 안오르고


나라에서 내라는돈은 현찰로 무조건 징수하고 .. 역시 대한민국 살시좋은?나라겟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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