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다수의 국민들이 울분을 토했을 것입니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언론을 통제하고 국민들에게 잘못된 현실을 왜곡시키고..
왜 그런지는 생각 있으신분들은 아실겁니다..
국민들이 무섭고.. 국민들에게 거짓말하고 있고.. 국민들을 속이려 하고.. 정권을 연장시키려하고..
조중동에게 얼마를 받아 쳐먹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들에게 언론장악의 길을 터주고..

미디어법이 서민을 위하고.. 힘없는 자들의 무상급식..무상교육.. 이러한 것들을 위한 법이었다면..
쓰벌당놈들이 그렇게 목숨걸고 통과시키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이런 개쓰레기같은 현실의 또 한편에서... 쌍용차 노동자들은 서서히 죽음을 준비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잘못된 현실을 애써 외면하고 나하고는 상관없으니 모르겠다.. 이렇게 사는게 옳게 사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이 잘못된 법이 부메랑이 되어 자신에게 돌아와서 억압하고 통제한다면... 그때는 이미 늦습니다..

다음 선거때에서는 우리모두 투표 합시다.. 그래서 저 쥐박이와 쓰벌당을 다시는 이나라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전 4살짜리 아들놈에게 대통령을 쥐박이라고 부르라고 가르킵니다. 차마 쥐새끼라고는 못 가르키겠더군요..
이제는 한나라당을 딴나라당이라고 가르킬 겁니다..  아들놈이 그 말의 뜻이 무슨 뜻인지는 몰라도..

나중에 커서 아비의 말을 이해할 정도로 성장했을때.. 다시는 그 쓰벌놈들이 이 땅에서 자취를 감추게끔 해주고 싶구요.
우리가 할수 있는건..

투표 밖에 없네요...  우리 회원님들도 투표하실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