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자동차 - YF 소나타 & 투싼ix 2011년형 출시

기존 모델에 비해 안전사양을 대폭 강화한 「쏘나타 안전성 강화 모델」과 「2011년형 투싼ix」4월 1일(목)부터 출시.


■ 쏘나타, 국산 중형차 최초 가솔린 전모델 사이드 & 커튼 에어백 기본 적용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쏘나타는 기존 Y20 Top 고급형 모델 이하에서 선택사양으로 적용됐던

사이드 & 커튼 에어백을 가솔린 전모델 및 장애인용 차량에도 기본 적용.

국산 중형차 최초로 차체자세제어장치(VDC)와 사이드 & 커튼 에어백을 기본 장착.

■ 2011년형 투싼, 한층 높아진 안전성과 상품성으로 재탄생

2011년형 투싼ix 주행 노면이 과도하게 미끄러워 정상적인 주행이 어려운 상황에서 차체자세제어장치(VDC)

제동 및 조향 기능을 통합적으로 제어, 차량의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시켜주는 ‘샤시통합제어시스템’을 전모델 기본 적용.

기존 2.0 디젤 4WD X20 모델에서 선택사양이었던 차체자세제어장치(VDC) 도 기본사양으로 변경,

전모델에 기본 장착함으로써 안전성과 주행성능을 크게 강화.

연비를 개선하고 다양한 편의사양을 신규 적용하는 동시에 한층 고급스러워진 실내 디자인으로 무장.

SUV 최고연비인 15.6㎞/ℓ(2.0 디젤 2WD/자동변속기 기준).

기존 경제운전 안내시스템을 한 단계 발전시켜, 차량 스스로 연료 소모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엔진과 변속기,

에어컨 출력을 자동 제어하는 ‘액티브 에코 시스템’을 디젤 자동변속기 전모델에 기본 채택해 실질 연비를 향상.

[ 출처 - http://www.global-autonews.com/board/view.php3?idx=22901&table=bd_chae&gubun=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