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아치님, 최내영 과장님, EQzero님, 안젤로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지금까지 아파트 놀이터에서 이재호님과 담소(?)를 나누었는데...
짱아치님 티지가 '기가막히다'라는 말을 전해들었습니다.
낼 공부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수고들 하셨읍니다..^^
아무래도 내일 차 놓고 가야 겠군요..-_-;;;
그럼 내일 뵙도록 하겠읍니다..^^

고생이라고 하기는 좀,,,,,,,,^^
그냥 당근으로 한건데여,,,,,,^^ 그럼 다들 내일 뵙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 밤도 편안한 밤되세여,,,,,^^

준비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근데 저는 오늘 당직인지라 죄송합니다.늦게라고 참석해서 좋은시간을 함께 하고 싶은데 ..................

저 장소를 채울 수 있는...비는 내리고....고생들 많았는데.
마눌의 걱정을 누르고 준영이랑 갈 수 있어야 하는데.....^^

오늘 울 갖난쟁이를 데불고 마누라와 갈려고 했는데 비가 와서 좀 거시기한데요~~~^^
여하튼 참석할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준비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EQzero님,짱아치님,최내영님 정말로 수고 많으셨네요.
항상 건강하시구.부자되세요...

에구... 너무 가고 싶은데... 안타깝습니다. 개인적으로 연기되기를 바랐는데말이죠. ㅠㅠ

지송해서우짜나~~
비가와서 불참했습니다.....
넘지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