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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넷 서경광역 게시판    서울특별시와 경기도내에 거주하시는 스포넷 회원을 위한 광역게시판입니다.

자유 좀 웃기는 이야기지만.. (시스테인이란 분과 바람소리님과 관련입니다..)

그냥 모르는 척하고 가는 것도 상책일지 모르지만..

간만에 맘에 드는 동호회 찾았는데.. 더 이상 우스워지는 게 싫으네요

만약에. 만약에 말이죠

이 동호회가 정말 두분 말처럼 그저 그렇게 먼가를 위해서 만들어진 거라구 가정하고요

그래서 저렇게 두분께서 티격티격하시는 거라면 말이죠

그걸 어떻게 증명할까요?

그리고 말입니다.

그걸 꼭 증명해야 하는지도 궁금하지요.

하지만 중요한 것은..

명백한 것이 좋다는 거죠.

깨끗해야 하고. 깔끔해야 하고.

어쩔 때는 너무 청렴한 것이 의심을 사는 때도 있는데

이번 건이 그런 것이 아닌가

조건 없는 베품이 쉽지 않은 이 세상사에서

저런 식의 의심이 생기는 것도 불가한 것은 아니죠..

하긴.. 저도 이렇게 열심히 글 올려보기가 참 오래간만이라

가끔 그런 생각 해요

'내가 이런 거 해서 밥이 나와 떡이 나와 ^^;'

그래두 열심히 글 올리구 사진 올려요

다만 그 정도가 넘어선다면..

의심을 살 수도 있겠지요..

그렇다고.. 계속 이런 얹잖은 글 계속 보기도 불편하고

네티러브님.

정리 좀 해주세요.

이러저러한데 더 이상 왈가왈부하지 말자 요렇게

자유게시판 보기는 했습니다만.. 저런 건 마무리로 보기는 좀 그러네요..

계속 이런 식의 것들이 계속 된다면.. 저같이 동호회가 좋아지려는 사람들에게는 치명탑니다 ^^;;

사실..

많이 불편하거든요??

좋은 분들 만나서.. 벌써 번개. 정모 등 세번인가 네번인가 나갔는데..

이제 와서 이런 글들..

마니 얹잖네요.

단호할 때도 가끔은 필요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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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바람소리
호찬님 글 중에...

[...이 동호회가 정말 두분 말처럼 그저 그렇게 먼가를 위해서 만들어진 거라구 가정하고요
그래서 저렇게 두분께서 티격티격하시는 거라면 말이죠...]

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저나 시스테인님이나 '이 동호회가 뭔가를 위해서 만들어진 거'라는 글은 쓴적이 없는데요...
^^;

호찬님 표현대로 '티격태격'하는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전체 흐름을 정확히 짚지 못하신 것 같네요. ^^;

그리고....제 딴엔 큰 맘 먹고 쓴 글들인데 '티격태격'으로 비춰졌다니 좀 아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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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5
2004.10.10.
EQzero
스포티지가 좋아서!! 그리고 그안에서 만나게 되는 회원분들이 좋아서 시작한 동호회 활동이 두달이 넘었네요!
'가끔 기아 직원이냐?' 혹은 '뭐 생기냐?' 하셨던 분들도 있었지만 늘 한결같이 답해드린거 같아요!
'스포티지가 좋아요! 그리고 동호회가 좋고 사람들이 좋아요! 그리고 저 기아직원 아닌데요!!' 라고 말씀드렸죠!
잠못자고 앉아서 매일 졸린눈으로 회사 갔다가 들어오는 제 모습보시면서 어머니께선 항상 '넌 그렇게 차가 좋니?' 하며 물어보시는데 늘 웆으며 '네~~!!'하고 길게 대답해드려요.
앗! 그러고 보니 바람소리님 사진 바뀌셨네요! SCV 정말 좋았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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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0
2004.10.10.
이호찬
사실은.. 저도 클럽소렌토 회원이었기 때문에..바람소리님이나.. 지나영이란 아이디를 잘 알고 있습니다. 블루토... 원톤 쏘렌토.. 18인치 크롬휠의 차주가 저였지요.. 그러다가.. 결국 탈퇴 아닌 탈퇴를 했습니다. 그리고 동호회란 건 별로다.. 란 생각 뿐이었는데..이곳에서 또 다른 동호회의 느낌을 갖을 수 있게 되었고.. 그만큼 저에겐 소중한 공간입니다. 제가 맥락을 못 탔다기보다는 모르는 척 하고 싶었다라는 말이 더 맞겠죠. 그리고. 어디까지나 지금까지는 두분 간의 논쟁으로 보여지는군요. 물론 다른 회원분들의 간간한 참여가 있긴 했습니다만 그런 류의 참여는 어디까지나 동호회 일원으로써의 리플 정도였을 꺼라고 보이고요. 제가 바람소리님을 지칭했다라는 오해는 하지 마시길. 다만 이 동호회에서만큼은 많은 다른 분들의 소망처럼.. 적어도 제가 느끼기에는.. 그런 공간이 되기를 바라는 맘에서 글을 썼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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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7
2004.10.10.
이호찬
한때.. 제 차의 스틸 사진이.. 이상야릇한 번호판을 붙이고.. 인터넷에 엄청나게 떠돌아다닌 적 있었습니다. 그때 나름대로.. 인터넷이란 곳에 대해.. 아니.. 동호회란 곳에 대해 무지막지한 적개심을 갖게 되었죠.. 어쨌든간에.. 위의 글들과 관련하여.. 적어도.. 클럽스포티지 내에서 오가는 글의 내용으로 인정하기에는.. 아니라는 이야깁니다. 즐거운 삶의 내용도 아니고.. 스포티지에 관련한 내용도 아니고.. 동호회 회원분들끼리의 정감있는 대화도 아니라는거죠. 그렇다면.. ? 제 말의 뜻을 이해하시렵니까? 적어도. 바람소리님께서는.. 제 뜻을 이해하시리라.. 감히 생각해요. 나아가.. 그리고 바람소리님은.. 제가 기대하는 그런 분이라는 소망을 갖습니다.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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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2004.10.10.
이호찬
글구.. 이큐제로님. 언제 봐도 생생해 보이고.. 언제 봐도 활기에 넘치는.. 참 보기 좋아여~~ 내가 열살만 젊었어도.. 어이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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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6
2004.10.10.
바람소리
소망은 부담되오니....^^;

정겹고 즐거운 일이 훨씬 더 많습니다.
하지만 가끔....소란스러울때도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번 시스테인님과의 논쟁과정에서 클럽쏘렌토 얘기는 끼어들어갈 필요조차 없었고
전혀 상관있는 내용도 아닙니다.

다만, 시스테인님이 마지막에 저를 지목하면서 클럽쏘렌토를 연관시키셨고
저는 이미 얘기가 나온 이상 비하인드 스토리를 말씀드려야겠기에 위의 글을 썼던 것이죠.

여기는 스포티지 동호회잖아요...^^
스포티지 얘기하기도 벅찬데...

그간의 논쟁으로 인해 아실분들은 아실꺼고
모르시는 분들은 모른체 넘어가도 상관없는 내용이고
이제 앞으론 제 반박글 같은건 찾기 어려워 질테니...

짜증나는거 참고 지켜보시느라 수고하셨고, 죄송합니다.
^^;

이제 즐거운 얘기를 찾아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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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0
2004.10.10.
이호찬
굿!!!!!!!!!!!!!! 입니다! 최고의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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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2
2004.10.10.
서풍(박경식)
저도 바람소리님처럼 중간중간에 많이 끼어들었습니다.
"소란스럽게해서 회원들에게 죄송하다. 억울해서 글쓴다. 이제 그만하겠다"
회원분들의 그만하시라는 권유에도 불구하고 이런 요지의 글이 수없이 올라왔다가 사라졌습니다.
중간중간에 못보신 회원분들 무지하게 많으실 겁니다. 바람소리님은 이런 행태를 보다못해서 끼어드신거구요.

저도 무시하고 그냥 넘어가려 했지만....반복적인 글들...여기에다 동정리플 다는 아무것도 모르시는 회원분들...가만있을 수가 없더군요. 회원분들이 이런글들 반복적으로 접하면 "여기 동호회 매너들 꽝이구나"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되지 않을까요?

여기에 어떻게 대처해야 동호회를 위해서 옳은 행동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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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
2004.10.10.
이호찬
탁구나.. 스쿼시의 운동방식을 생각해 보세요 ^^; 그럼 답은 나올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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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3
2004.10.10.
NORAZO
이호찬님 좀 기억이 나기도 하네요. 혹시 아시나요.. 클쏘에서 유일한 스포티로 타고다니면서 정회원하는사람.. 거의 원년 맴버죠..

지나영씨는 글쎄요.. 클쏘에서도 악명 높았고.. 여기만 그러면 모를까.. 제가 차를 좋아해서 이곳 저곳 다 다니는데.. 다른 동호회서도 한번 난리를 치시더군요..

정말 그때당시 정말 왜그럴까 무슨 이유가 있을까 해서.. 연락할려고 엄청 노력했지만 안되더군요..

바람소리님은 잘압니다.. 왜냐고요.. 거의 알고 지낸지 2년이 넘었거든요. 이젠 거의 3년째 되네요.. 비록 그곳을 그만두고서도 가끔연락을 하십니다..


전 아직 클쏘에 남아 있습니다. 정이 남아 못떠나고 이렇게 글이나마 여기에 와서 올리는 것이지요..

비단 클쏘 뿐만 아니라 제가 확인한 바로는 몇몇 렉스턴 동호회와 티지클럽에서도 보이시더군요..

물론 거기와 여기는 별개 입니다만.. 바람소리님이나 저는 그때 어느정도 당해봐서 알기 때문에.. 이러는 것이죠..

계시판이 좀 정화가 필요한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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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
200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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