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 나는 주말 이었네요  알카에다 같은 넘<무면허 음주>이 오토바이로 똥침을 놓고 언넘이 긁어 놓고 가고 욕나오는 주말
아직 첫 활부도 ....... 울고 싶다.
10일 0시 50분경 911테러때 뱅기가 무역센터 들이 받듯  오토바이가 내 애마 똥침, 참고로 저 그오토바이 50M 뒤에서 오는것 보고 불안해서 주황신호에 정말로 천천히 브레이크도 여러번에 정지선에 칼같이 섰습니다.  FM으로 정지 룸미러로 보니 오토바이 정지신호에도 불구  질주 넘어지며  쾅
나가서 일단 사람 괜찮은지 보고   < 그넘  이빨부러지고 그외 멀쩡>차보고  그넘 왈 차는 별로 손상 없고 자기가 더 다쳤으니 저보로 따지고 승깔 부리데요 <차느 뒷 범버 긁히고 파이고>그리고 왜 썼냐고 하데요 정지 신호라 섰죠 아저씨 신호 못 봣어요 했더니 이밤에 신호 왜 지키냐고 하데요 황당 옆 차선에 차들 신호 지키느라 정렬 그러더니 자기도 차 있고 해서 아는데 자기가 더 다쳤으니 그냥 넘어 가잔 투 실갱이 끝에  신고 음주에 무면허 현재 연습 면허라네요 음주측정치 0.122 뒷 골이 땡기데요 이게 자살 폭탄급 테러지 만약에 차가 아니라 그넘이 사람이라도 치었으면  
오늘 아침엔 차를 보니 언넘이 운전석 쪽 휀다에서 뒷 문짝까지 테러 전문가 솜씨데요  힘을 고르게 첨부터 끝까지 잘 긁엇데요 차량 테러범들은 알카에다 못지 않은 이세상에서 사라져야  할 악의 축입니다
지금 뒷 범퍼는 입고 처리<기아에>옆 도색은 기아에서는 휀다 문짝 다 칠한다 해서 보류 부분 도색 잘하는데 찾아서 하려고요  부분도색 복원 잘하는데 추천 바랍니다 설이든 인천이든 어디든 추천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