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스퐁이는 메뉴얼상 예열을 해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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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똘끼세발 - 1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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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열,후열 해야 한다 !! 할필요 없다!! 차종이 다양하고 운전스타일도 다양하다보니 매년 겨울마다 얘기가 많더라구요..
저도 예열을 그리 크게 신경쓰지 않고 타는 타입이라 별 신경 안쓰고 있다가 메뉴얼에 보니 울 스퐁이는 예열 해주라고 나오네
요.. 1000rpm이하로 내려오는거 확인하고 출발 하라 합니다... 요즘나오는 차들은 예열금지하라고 까지 메뉴얼에 나오던데..ㅋㅋ
연식이 좀 된차는 어쩔수가 없나 봅니다.... 그동안 별 신경 안쓰고 탔는데 이제 신경좀 써줘야 겠네요^^;; 울 스퐁이 나이도 많은
데..ㅋㅋ
오늘부터 전 시동 걸어놓고 담배 한대 피우며 rpm 떨어지길 기다렸다 출발 해야 겠네요...ㅋㅋ
전 아파트 안살고 단독 살고있으니 지하주차장서 담배 안피웁니다..ㅋㅋ 지하주차장에서 담배피우시는 분들보면 저도 담배 피우
지만 가끔 짜증 나더라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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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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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걸자마자 1000아래던데...아침에도
[전]rmrod
헐~~ 그런가요??? 오늘 같이 영하 8도 아래로 넘어가면 저는 1200~1300 정도 나오더라구요..ㅜ.ㅜ
예전 터보차량들은 운전석에 스티커 붙어 있었는데 말입니다~ ^^
살살 달래면서 타야죠^^
전 그래서... 경보기를....ㄷㄷㄷ 달았어용..
저도 가난한 순정입니다^*
800 정도 까지 기다리다 출발하면. 되지요
진짜 예열안하면 엔지 폭발할려구하던데 ㅋ
처음 시동걸릴때 엔진에서 거지 발사게같은 소리 나던데요 ㅋㅋ
오래된 화물차 시동거는줄 알았네요 ㅋㅋㅋㅋ
오래된 화물차 시동거는줄 알았네요 ㅋㅋㅋㅋ
어제 하루종일 야외에다 세워놓고 아침에 시동거니 1500까지 치솟았습니다.
실내에 주차하면 1300정도..
나이도 솔찬히 먹어서 준비운동 안시켜주면 골병날 것 같아요.. ㅋㅋ;
실내에 주차하면 1300정도..
나이도 솔찬히 먹어서 준비운동 안시켜주면 골병날 것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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