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유령회원 나눔 한가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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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앤 - 2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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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엔 마운틴으로 활동하다가 사는게 바쁘다 보니 어영부영 가끔 들어와서 글만 보고 가는
회원입니다.
얼마전까지 사용하다가 역시 순정이 맘편하다고 생각이 들어 핸들을 또다시 원복했네요.
지영사 핸들 뭐 다 아시잖아요.. 몽블랑 이고요.
내일 11시에 세이프 의왕점에 가는데요. 혹시나 오시는분 계시면 나눔하겠습니다.
그냥 맘편히 받아가실분이면 괜찮습니다.
깨진곳도 없고 그냥 사용감만 좀 있습니다. 순정핸들도 하나 여분이 있긴한데. 그것마저도 필요하신분 있으시면
같이 드리겠습니다.(일단 집에가서 찾아는 봐야겠네요)
또한가지는 거 머시냐 본넷에 워셔액 나오는 플라스틱.. 명칭을 잘 모르겠네요. 여튼 유리창에 흩뿌려주는
그거 여분으로 두개 사놓은거 필요하시면 드립니다.(순정 아닙니다. 이것도 차에서 찾아는 봐야 합니다.)
음.. 드릴게 별루 없긴 하네요.
필요하시다고 댓글 다시는분중 첫번째 분께 필요하시다는거 양도 해드립니다.
그럼 오늘도 수고하세요.
아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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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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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만 가까워도 좋으련만 넘머네요~~ㅜㅜ
와우..멋지시네요..
지영사 착불 살포시 줄서봅니다...ㅋㅋ
지영사 착불 줄섭니다....
앗 내일은 출근을 ㅎ 좋은나눔 하시네요~
밤에도 되면 오늘밤에 가고 싶네요 ㅎ
밤에도 되면 오늘밤에 가고 싶네요 ㅎ
제가 살포시 찾아뵙겠습니다ㅎㅎ;;
지영사핸들
...$$~/;
...$$~/;
저도 가겠습니다. 핸들은 팔복님께
따른것을 ... 양도부탁드립니다~^^
따른것을 ... 양도부탁드립니다~^^
몇시쯤 가면 좋을까요.....? 지영사 너무 갖고싶네요 ㅎㅎ
역시 나눔은~음~^^
아 제가 일하다보니 댓글들을 지금에서야 봤네요..
다른분들께는 죄송합니다. 어떤분인지는 모르겠사오나 11시에 세이프 도착하니
회원분 한분이 기다리고 계시더라고요. 그분께 지영사 핸들과 워셔액분사해주는 뭐시기
같이 드렸습니다.
다른분들께는 죄송합니다. 어떤분인지는 모르겠사오나 11시에 세이프 도착하니
회원분 한분이 기다리고 계시더라고요. 그분께 지영사 핸들과 워셔액분사해주는 뭐시기
같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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