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3일 스포넷 사진만 보고 차주통화후 2007년 3월식 160.000만키로구입하러 저녁에 전라도에서 광명까지 ktx 타고 올라갔습니다..차주분 말씀은 950에 올려놨는대 100깍아주겠다... 올라간다고하니.. 70으로 깍아주겠다..그래좋다 차만좋으면 사겠다..올라가기전 차주말은 앞범퍼 우측휀다 도색만하면 된다고했다..올라가서 밤이라 깜깜해서 아무것도 안보입니다 잔금주고 차에있는 순정쑈바..dpf총매를 가지고 내려왔습니다 차주말로는 구변다돼있으니총매 싸게팔아도 30이란다..그래서 기름값도 안빼줬다..차를타고오는대..차에서 우드득..소리가난다..차주전화하니..써스를 해서 원래소리가..난다내.. 조금더 달리는대 브레이크밟으면 핸들이 심하게 떤다.. 또 전화를했다...2p작해나서 원래그런단다..그냥 내려왔다 다음날 정비소갔는대..허..컥.. 전방 맴버부씽이 3개가 나가고..1개는 형체가 없다..브레이크 드럼 연마했다..실내가 너무추잡하고 드럽다..실내크리닝했다..차를 훌터보니 운전석앞.뒤문작에 도색이 까졌다..조수석휀다는 7만원이면 도색한다는거 공업사에 물어보니..몰딩까지 20주란다....세차하는대..뭐가 덜렁덜렁거린다..빽미러가 깨졌는대.. 검정테이프로 붙여났다..기분 더럽내...싸이드발판이..끝에가 깨졌다..이 더럽고 흉학한 세끼야..dpf총매를 팔았다..다시 반송왔다 기아서비스가서 확인하니..dpf사용불가다..전 차주는 전화도 안받는다..인간아 그렇게 살지마라..동호회에서 믿고 거래한건대..처음부터 끝까지 거짓말이내..인간아 그렇게 살지마라..그놈이름은 음명인이다 아버지는 음혁진이고..추잡한 인간들아..매매상보다 더 나쁜세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