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유력한게 티볼리 주문하신분이 차량생산중에 취소하신듯 하네요~ 그럼 요구하는 비슷한차량을 구하는 사람이 계시면 그사람에게 넘어갈겁니다 그게 가장 높을 듯 합니다 확실한 건 아니지만 레이를 살때 인수거부한번 해봤는데 딜러말로는 차량을 배당받아 온거라 자기들 지점에 차량이 잡히게 된다더군요 소진이 안되면 다른 사람들이 비슷한 차량 구할때 넘어가거나 전시차가 된다 들었습니다
예전 포르테를 직접 화성기아공장가서 받아온적있는데 거기서 차량검수를 합니다 아니다 싶으면 비슷한 다른차량이 나오고 오케이 하면 가져가죠~ 아마 거기서 거부거부되다 남던게 올수도 있겠지만 그건 아닐듯 하구요~ 제일 유력한게 처음 설명한 부분 같습니다~

어느 회사나 전산 확인하면..
출고장에 있는 물량이 항상 있습니다.. 바로 잡아서 주문넣으면 그 다음날 탁송되어 도착합니다...
옵션이나 색상을 조금 포기하면 내일 당장 차량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인분이 계약한 차량은..
생산중에 누가 취소한것인지.. 어떤 이유던 생산되어 출고장에 있던 물량인지.. 문제가 있어 수리가 된 차량인지..
확인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출고되어,, 인수거부된 차량중에 외관에 문제가 있는 차량은 출고장으로 다시 들어가는데요
(이 경우에도 도색이나 수리는 하지 않구요.. 어디에 흠집 이런식으로 특판 차량으로 전산에 뜹니다. 약간의 할인)
그 이외에 문제가 있는 차량은 영업소나 대리점에서 떠안게되어, 팔아야 합니다...

신차라서 신경 쓰이면,,
다시 만들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