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친한 분이  요상한 출처의 이거 있다고 해서리

6만원에 하기로 했네요.

사실 제차가 6년 12월 27일 받은건데요. 스틱이라 1달 기달려서 받았네요..

그러니 12월 12일 이면 6년이 되는데

사실 밧데리는 이상 없이 잘 걸립니다.  물론 방전은 4번  . 매일 20분 거리 2회 운행 하니 오래 가는건지..

지역이 남해안이라 거런지.. 뭐 7년 사용한 분들도 계시던여...

밧데리는 사용한 흔적은 없구여.  스티커가 하나도 붙어있지 않답니다.  이유는 노코멘트...ㅋㅋ

폐 밧데리는 보트에서 사용한다고 달라고 하는데...

하기야 요즘은 시동걸지 않은 상태에서는 전기장치 사용하지 않고   좀 신경이 쓰이긴 했었지요...

내일 받아 자가로 함 해 볼려는데 

이것도 순서가 많네요... 밧데리선은 -선부터 빼고 . 뭐  설명서에 보니 있네요.

또 잼있는 과재 생겨서 기대가 됩니다.

무엇보다 안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