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안에 주차를 하시면 될거 같은데요....^^: 나올때 검사를 하지 않습니다..(물건을 샀는지...), 저도 가끔 여자친구 만나러 범계에 가면 까르푸에 주차를 하고 영화를 보러갑니다...

제가 구로3동에 한 1년가 살아봤는데요..주차 고민됩니다..
이중호님이 말씀하신 이마트 주차는 힘들겁니다. 매장이 아침 10시에 OPEN하기때문에 출근시간이랑
시간이 맞지를 않아요..그래서 가능성 희박..
외환은행앞 주차장 : 주차공간이 협소하고 스포티지는 새차이기때문에 시선이 집중되서 분명히 적발될것임
거주자 우선주차 : 신청해놓고 당분간 기다림(그동안 지하철 이용^^ 될지 안될지 모름..)
지하철부근 노상 주차장 : 비용이 들지만 안전함(총알의 압박) 그래도 가장 추천하고픈 방법
저두 회사 주차장이 항상 만원이에요..그래서 월 사만원짜리 갑니다 ㅋㅋ(홀짝제)
그다지 좋은 방법이 생각나질 않네요...워낙에 주차단속이 심한곳이라서...오전 7시 30분정도 부터 단속할껄요
견인당하지 마시고 아깝지만 월 정기권 끊어야죠...새찬데...(아님 지하철이용)
죄송해요 별루 도움 못되서...안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