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입니다. 썬팅을 내부가 안보이게 덧씌우는 작업 정도로 보심 안됩니다.
중요한건, 자외선을 비롯한 유해광선을 차단시켜 주는 것이고,
또한 야간 운행시에 시야를 방해해서도 안되죠.^^
전 루마 하이텍으로 했는데, 제 느낌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햇볕이 내리쬐는
야외에서도 비교적 아늑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물론 후끈후끈하는 느낌도
덜하구요^^ .

후사경은 저도 안했습니다.
모 좋은 제품일경우에는 나중에 덜렁덜렁 거리지 않겠지만
그냥 붙이는 거라면 좀 고려해보셔야 할 겁니다.
덜렁 거리는것도 문제지만 제거했을때 자국 남는것도...문제지요
제 영맨분은 가능한 하지 말라고 하시더라고요.
위의 이유때문에...
썬팅은 좋은 걸로 하세요.
검색에서 "썬팅" 입력하시면 자세한 정보 많이 나옵니다.
부족하시다면 양재영님께 메세지 보내보세요.
전문가이십니다..^^
썬팅의 느낌에 대해서는 위 이현삼님의 답글과 동일합니다.
이전 소세마리 탈때 5만원짜리 싸구려(???)했는데.
그냥 밖에서 안이 잘 안보이는거 말고는 없었습니다.
여름엔 정말 차에 들어가면 싸우나 했거덩요
근데 지금 저는 삼미터 썬팅 20% (싸비스로) 했는데 의외로 차 안이 덥지 않더라고요
썬팅 암거나 싼거 했다간 두고두고 후회하십니다.

전 선팅 쓰리엠(3M)과 루마중 어느걸로 할까 고민중......

영맨님이 서비스로 어떤것을 해주는지 모르겠지만, 3M이나 루마도 서비스로 해주던데요?! 만약 그정도도 안해주면... 좀... 그러네요... --

썬팅은 좋은걸루 써비스 해달라구 하세요... 만약 안해주면... 다른 영맨을 찾으시는것이...
그리구 제 동생 후사경 달아서 아직까정 잘 붙어잇던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