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긁고 간거 같은데요??운전석쪽이면 더더욱 이렇게 긁힐정도면 뒤에까지 긁히던지 앞에서부터 긁히던지 해야하는게 아닌지 싶네요... 장애물이 높았다면 밀러도 걸렸을수도 있고요..
아래 흙받이도 멀정하고..
그냥 이정도 높이의 뭔가가 살짝 긁고 간듯보이는데요.. 가령 리어카나 오토바이 자전거...등등.?? 하지만 사진만 봐서는 계란이 먼저냐 닭이 먼저냐 하는 문제와 비슷하게 난해할듯하네요..

부품값 3만2천원으로 교환가능하십니다

제가볼때는 누군가 긁고 지나간거 같아용!

한마디 더 하자면 -_- 뒤에서 앞으로 진행된 기스네요..

콤파운드로 문질러 보세여
보기싫을정도는 아니내여

컴파운드로 한번 문질러 보고, 보기 싫으면 그냥 하나 사야겠네요 ㅎㅎ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

부품값이 3만2천원 이라고요!!!! 도색이 되어서 판매되나요? 저도 담벼락에 긁혀서 엄청보기 싫은데.....
알려주세요>>>>>

가니쉬 부분이라 저건 기아부품점에서 판매하고 있지요. 도색은 되어있고요.
그런데 어차피 가니쉬 부분이라 저 정도에 다시 갈지마시고 좀 더 타시다 나중에 바꾸시는게 더 나을 듯..

가니쉬 교체하면 쉽겠네요 ㅎㅎㅎ
그냥 타고 다니시다가 ㅎㅎ 맘내킬때 교환하세ㅛㅇ ㅎㅎ

저런건 걍 붓펜으로 그려주는 센스

붓펜이 나을듯 해요~

옆차랑이 후진으로 파킹하려다가 생긴 흠집같네요

누가 긇은 것이구요..

붓 페인트 칠하시면 감쪽 같습니다.. ^^

헉.. 긇->긁

저랑똑같으시네...ㅠㅠ 전 그냥 타고다녀요...2010년 2월28일생

그래도 저 부분이 붓펜 처리도 쉽고 가니쉬 중에 가격도 싼 부분입니다. 그래도 행운이라고 생각하시고 웃으세요.^^